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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예시 

취업준비를 하기전에 항상 가장 힘들었던 점은 바로 자기소개서 입니다. 특히 자기소개 예시 중에 성격의 장단점을 설명하라는 예시는 80%나오는 질문인데, 이 질문에 대해서는 자기소개서 중에서 어찌보면 가장 쉬운 질문, 또는 가장 어려운 질문으로 나뉘어 집니다. 장점이야 당연히 자기성격의 좋은점, 살짝 과장해서 적으면 되지만 단점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적어야 할지 헷갈리는 경우가 되게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자기소개서 쓰기전에 항상 검색엔진에 자기소개서 예시, 자기소개서 잘쓴 예시 등 엄청많이 쳐보면서 제일 괜찮은 예시 중에 하나를 골라 저의 경험담을 간추려서 함께 적었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은 그 회사에 붙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적어야 잘 적은것인지, 자기소개서 예시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기소개서 잘쓰는 팁

위에서 설명드렸다 시피 성격의 장단점에 대해서는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장점란에 단순히 "친화력이 좋습니다" , "참을성이 좋습니다" 이런식으로 말고 이런 성격으로 인해서 자신이 어떠한 자리까지 올랐다, 또는 어떠한 이득을 쟁취했다 이런식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끝에 좋습니다. 이런식으로만 끝난다면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당연히 진부하다 생각할 것이고 저런식으로 쓰는 사람들은 널리고 널렸는데 굳이 뽑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끈기가 좋아서 나는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배워가며 결국 팀장자리까지 올라가봤습니다. 이로인해 처음부터 무언갈 얻을려고만 하지말고, 무언갈 얻기위해선 그 과정속에 내가 이러한 노력했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해볼 수 있는 데까지 해봐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런식으로 적는것이 더 임펙트있고 보는사람 입장에선 “이 사람은 이러한 성격으로 인해 무언갈 깨달았구나” 하고 느낄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예시

그렇다면 지금부터 자기소개서 예시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이대로 적으라는 소리는 아니고 자기의 경험담을 토대로 참고하여 수정하면서 적으시면 좋습니다. 주의해야할 점은 누구나 뻔한 스토리는 좋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안좋게 볼 수도 있습니다. 남들이 겪어보지 못했던 경험이나 남들과 차별화된 일을 직무 역량으로 잘 작성하면 호감을 살 수 있습니다. 인사담당자들은 자기소개서 를 몇백개나 보게 될텐데 거기서 뻔한 스토리면 그냥 넘기고 맙니다. 눈길을 사로잡을만한 경험담이 필요합니다.

뻔한 스토리의 경험담은 거의다 봉사 입니다. 해외봉사를 갔다던가, 노인분들 봉사를 했다던가 이러한 스토리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살면서 봉사안해본 사람은 20%밖에 되지 않습니다. 자기만의 뚜렷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이 흔히 많이 실수 하는 실수 중 하나는 자기소개서를 쓸 때 할말들이 없다보니 너무 과장해서 말을 하거나 말을 주저리주저리 늘어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어떻게 써야하는지에 대해서 예시를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사진같은 경우는 너무 뻔한 스토리입니다. 학창시절 등을 쓸때는 단순히 나열을 하는 경우가 대반수입니다. 이렇게 작성을 할 경우 보는사람 입장에선 이런 스토리는 맨날 바왔기 때문에 임펙트가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또는 그 경험을 통해서 얻게된 무엇인가를 함께 적어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예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안좋은 예시

자기소개서 예시 중 좋은 예시들만 보는 것보다는 안좋은 예시 를 보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좋은 예시 같은경우에는 자신의 얘기는 뒤로 한채 남의 이야기를 쓰듯이 작성하는 것입니다. 자기소개서 는 자기를 소개하는 것이지 남을 소개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떄문에 모든 문장은 자기를 소개한다는걸 가정하에 모든 문장과 소재는 자신과 관련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남의 이야기를 쓴다는 것이 무슨 이야기일까?" 라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예시 를 가져와 봤습니다.

저는 엄격한 아버지인 OOO씨와 나의 뜻을 존중하고 도와주시는 어머니인 OOO씨 사이에 외동으로 태어났습니다. "평소 성실하게 행동하라" 고 말씀하시는 엄격한 아버지의 말의 따라 성실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에비해 나의 뜻을 존중해주는 어머니께서는 "아버지의 말만 따르지말고 너의 개성을 살려 너 하고싶은데로 살아라" 라고 저에게 말씀을 하셔 이를 교훈으로 삼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살아가려고 노력끝에 이 회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우가 남에게 의존한 자기소개서 예시입니다. 실제로 이렇게 적는분이 대반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앞에 말씀드렸다시피 자기소개서는 자기를 소개하는 것이지 아버지 어머니를 소개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자기소개서 예시 사이트

독취사 같은 경우에는 200만명 회원을 보유한 큰 규모의 네이버카페입니다. 자기소개서 예시 뿐만 아니라 취업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제공해주고 있으며, 취준생들은 대부분 가입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합격후기 라는 카테고리가 있는데 거기에 들어가보면 합격하신 분들이 자신이 자기소개서를 쓴 예시를 올려주는데 거기서 보고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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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동영상 다운로드 하는방법

요즘 트렌드는 바로 유튜브입니다. 다들 점심시간이나, 쉬는시간 즉, 브레이크타임에 유트브를 자주 즐겨보시곤 합니다. 하지만 보다보면 개인소장하고 싶을만큼 재미있거나, 귀여운 동영상을 봤을 때 다운로드를 받고싶지만 받는방법에 대해 몰라서 어쩔줄 몰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동영상을 다운로드를 받아 기분이좋아 다른 커뮤니티나, SNS에 무단배포했을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걸릴 수 있으니 꼭 유튜브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고나서는 개인소장하시길 바랍니다. 유튜브 동영상을 다운로드받아 상업적으로 악용하시는 분들이 많기도 하고 자신이 찍은 것마냥 다른곳에 올렸다가는 법에 위반될수 있으니 꼭 주의하시길 바라면서 유튜브 동영상 다운로드 하는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다운로드 받을 유튜브 동영상에 들어가자

동영상 다운로드 받기전에는 가장먼저 해야할 단계가 있습니다. 바로 다운로드 받을 유튜브 동영상에 들어가는 것인데 예로들어 저는 송하예씨의 새사랑 커버를 부른 동영상을 다운로드받을까 합니다.

와이파이가 되는 곳에서는 쉽게 유튜브에 들어가서 동영상을 볼 수 있지만 와이파이가 없는 곳에서는 데이터를 키고 보면 3G같은 경우에는 버퍼링이걸리고 부담이되기 때문에 출근길에 들을려고 제 갤러리에서 쉽게 들을려고 개인소장할라 합니다.

다운로드받을 유튜브 동영상에 접속을 하셨다면 위에 주소창이 보일 것입니다. 여기서 youtube 주소앞에 ss만 집어넣으시면 끝입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따로 설치받아야 할 것이없는다.

잘 이해가안되시는 분들에게 다시한번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www.뒤에 그냥 ss만 쳐서 넣으면됩니다. 치고나서 엔터를 눌러주시면 다운로드 받을수 있는 사이트로 넘어갑니다. 이 방법은 PC뿐만 아니라 모바일도 가능하니 PC나 모바일 똑같이 하시면 됩니다.

사이트를 이동한다음엔?

ss를 쳐서 사이트로 이동을 했다면 위에 사진처럼 온라인 비디오 다운로더 라고 뜰 것입니다. 여기서 그냥 다운로드 버튼만 눌러주신다면 다운로드가 됩니다. 아주쉽죠? 한번 누르면 광고가 뜨는데 그 광고는 그냥 무시해주시면 됩니다.

사진처럼 다운로드가 시작이 된거면 정상적으로 유튜브 동영상이 다운로드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다운로드 하는 방법은 끝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프로그램 설치하는 것도 없고 그냥 주소창에 ss만 쳤을 뿐인데 다운로드가 되니 자주 애용해야겠습니다.

저도 가끔가다 유튜브 동영상을 다운로드받고싶어 했지만 이상한 프로그램 설치해야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지 알고 귀찮아서 안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소창 앞에 ss만 붙이면 다운로드가 끝인걸 여태동안 모르고 다운로드 받고싶어했던걸 놓쳤던 제가 참 원망스럽습니다.

이 방법이 안된다면? 다른방법이 있다

간혹가다 이 방법이 안되시는분들이 있습니다. 그건 오류일텐데 빨리 한시라도 다운받고싶어 하시는분들이 있을까봐 다른방법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방법은 ss 방법과 동일한 방법입니다. 아주 간편합니다. 주소창앞에 ss말고 ooo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이 방법의 단점은 사이트 로딩속도가 ss사이트보다 더디다는 것 빼고는 똑같습니다. 사이트로 이동을 하면 무수히 많은 버튼들이 있습니다. 당황하시지 마시고 원하시는 버튼을 눌러 다운로드 하시면 끝입니다.

영상을 다운로드 받고싶으시다면 MP4 눌러주시면 끝이고, MP3로 다운로드 받고싶으시다면 MP3눌러주시면 됩니다. 간혹가다 소리가 안나는 영상과 나는 영상들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피커 앞에 X자가 있는 버튼은 소리가 안나는 영상이니 스피커 앞에 캠코더가 그려져 있는 버튼을 눌러주시고 다운로드 받아주시면 됩니다.

마무리

요즘저도 유튜브를 많이보게되는데 이상하게 개인소장하고 싶은 동영상들이 참 많더라구요. 저와같은 생각을 가진분들이 있을까봐 한번 유튜브 동영상 다운로드 하는방법에 대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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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트체리 주스 원액

안녕하세요 9월 중순이 접어들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조금씩 나기 시작하네요. 기온차가 크다보면 감기도 잘 걸리다보니 지금같은 시기에 감기걸리면 아주 골치아픕니다. 그래서 건강도 챙기고자 오늘은 타트체리 주스 원액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타트체리는 일반 체리보다 효능이 훨씬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타트체리가 유명해진 이유는 바로 불면증에 엄청 좋다고 하여 사람들이 많이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냥 타트체리만 먹기는 신맛이 강하다보니 타트체리를 주스로 만들어서 드시는 분들과 원액으로 드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바로 타트체리 주스 와 원액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타트체리 주스의 효능

앞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타트체리는 신맛이 아주 강합니다. 옛말에 입에 쓴약이 몸에 좋다 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효능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천연 멜라토닌과 베타카로틴이 아주 풍부하고 몸속의 안좋은 콜레스테롤을 없애고 항암치료까지 뛰어나 건강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또한 피로회복에도 아주 좋다고하는데, 앉아서 하루종일 시간 보내는 수험생분들이나 사무직하시는 직장인분들에게 좋다고 합니다. 염증을 줄여주는 동시에 진통 효과가 있고 신진대사를 높여줘서 활력을 되찾게 해주어 피로도를 싹 풀어준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실제로 우리나라 운동선수들은 경기를 하고나서 피로하지않게 타트체리를 섭취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심혈관질환을 낮춘다는 결과가 있어서 심혈관질환이 걱정되시는 분들이나 실제로 앓고계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타트체리 주스를 한번 섭취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주스는 그냥 체리상태로 먹는 것 보다는 주스로 마시는게 더 신맛이 덜하기 때문에 주스로 드시는걸 권장드립니다. 

만능보약인 타트체리에게는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체지방 감소의 효과가 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이 타트체리 주스를 많이 드시곤 합니다. 갈증이 나실때는 가끔 물보다는 타트체리 주스나 원액으로 드시면 다이어트의 효과를 2배정도 달하는 수치에 이른다고 하고 다이어트후 체력이 허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타트체리 주스, 원액 파는곳

예전에는 타트체리 주스,원액에 대해서 사람들이 잘 몰랐을 때는 공급이 그렇게 수월하지않아 구입하기에 좀 까다로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하도 사람들이 타트체리 주스를 찾는분들이 늘어나다보니 공급량이 수월해져 구매할 수 있는 경로가 다양해졌습니다. 

출근하기전 아침TV홈쇼핑에서도 가끔 타트체리 주스,원액에 대해서 홍보를 하는데 거기에서도 구매를 할 수 있고, 검색엔진에 타트체리 주스나 타트체리 원액이라고 검색만 하셔도 구입할 수 있는곳은 수두룩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잘 보고 사셔야 할 점이 홈쇼핑마다 가격차이가 좀 심한편입니다. 그렇기떄문에 가격비교를 잘 해가면서 사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혹시나 인터넷사용을 잘 할 줄 모르시는분이나 TV에서 홍보하는 것을 무턱대고 구매하시는걸 좋아하지않는 분들은 매장이나, 백화점에서 타트체리 원액을 쉽게 구매할 수 있답니다. 타트체리 주스와 타트체리 원액은 일반식품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생각하시는 것보다 좀 더 수월하게 구매할 수 있을겁니다.

타트체리 칼로리

다들 타트체리 주스 먹기전에 칼로리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보이는 것 같아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타트체리의 100g 당 칼로리는 약 50~60Kcal정도로 생각보다 엄청 적은 열량의 과일입니다. 열랑이 적다고 포만감을 못느끼는거 아니냐는 분들이 많으신데 적은 열량에도 불구하고 조금만 섭취를 해도 금방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과일이므로 괜히 다이어트할때 좋은 과일이라고 소문난게 아닙니다.

타트체리 주스의 포함하는 성분들은 비타민A와 C가 있고 비타민과 단백질 2g, 섬유질 3g등 다양한 성분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다양한 영양소로 인해 따로 건강제품을 안챙겨먹어도 될 정도로 몸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또한 칼슘,철,아연,미네랄 등 안토시아닌과 같은 황산화 제를 포함하고 있답니다.

마무리

이상 타트체리의 주스와 원액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지금 감기철이라 모두 몸조심하시고, 마스크 꼭 챙겨서 나가시길 바랍니다. 꼭 건강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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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대행 가격 알아보자

어렸을적 아버지께서 벌초하러 가신걸 따라간적이 있습니다. 철없던 어렸을때 봐도 엄청 힘들어보이고, 굉장히 번거로워 보였습니다. 그 뒤로 가끔 아버지가 벌초를 하러가실때마다 저도 같이 도와드리곤 하는데 직접 해보더 상당히 힘들고 귀찮더라고요. 그러다 벌초대행이 있다는 걸 알게되어 아버지께 그냥 벌초대행 맡기자고 한 뒤로 부터 지금까지 쭉 벌초대행을 하고 있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올해는 추석에 이동 자제와 비대면으로 인해서 벌초대행이 전보다 엄청 늘어날 전망으로 보입니다. 정부에서까지 벌초대행을 권고하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벌초대행 가격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벌초대행 가격은?

벌초대행 가격은 딱 얼마라고 말해줄 수가 없는데 이러한 이유는 묘의 위치에 따라 가격이 추가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업체마다 다르긴 한데, 차량거리나 도보거리가 (N)km 이상이 된다면 추가비용 1만원씩 추가 될수도 있습니다. 또한 산소의 규모나 크기에 따라서 차이가 발생 될 수 있습니다. 벌초대행 진행 방식은 위치확인후 현장에서 견적이 산출되고 입금후에 작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벌초를 마치고 나면 따로 연락을 하지않아도 업체에서 알아서 벌초시작하기 전,후 사진을 받게 됩니다. 

어림잡아서 가격을 추려보자면 보통 대다수의 사람들은 벌초대행을 할때 납골묘에서 자주합니다. 납골묘같은 경우에는 20만원 정도로 추정됩니다. 당연히 이 20만원도 추정한 가격으로 앞에 말씀드렸다시피 벌초할 장소의 차량 접근 여부, 묘지의 형태, 거리 에 따라 추가가격이 붙을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벌초대행 가격 좋은 곳 알아보기

벌초대행 가격은 계속 강조하지만 업체마다 가격이 다 천자만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벌초대행을 하신다고 한다면 여러업체 견적을 받아서 가격이 제일 괜찮은 곳에서 받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벌초하실 곳을 업체에게 사진을 찍어 보내주신다면 대략적인 가격을 잡아서 알려줄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하실 점은 대략적인 가격을 정해준 것이기 때문에 가격 변동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사안으로 금액이 추가되는 상황도 번번히 일어난다고도 하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간혹가다 가격이 너무 저렴하면 벌초대행을 소홀히 해준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앞에 말씀드렸다시피 벌초대행 하는 사람들은 하기 전과 후의 사진을 찍어서 보내줍니다. 소홀히 한다고 치면 요즘같은 시대에 인터넷에 안좋게 글을 쓴다면 망하기 때문에 대충대충 해줄리가 없기 때문에 그런 생각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벌초대행의 종류

벌초대행은 크게 대형,개인,그룹으로 진행됩니다.

☞대형

대형 벌초대행은 이름 그대로 업체들중에 꽤 큰 규모를 자랑하는 업체입니다. 대형같은 업체는 흔히 전국적으로 연계가 되어있기 때문에 인터넷에 벌초대행 으로  쳤을 때 나오는곳들이 다 대형이라고 알아두시면 됩니다.

☞개인

개인도 말 그대로 개인이 벌초대행을 해주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로 시골에서 자라 어렸을 때부터 벌초를 해오신 분들이 전문적으로 해주는 곳으로 가격도 저렴하고 오랜 경험이 있어 벌초 전 과 후의 차이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그룹

그룹은 예초기를 잘 다루시는 분들이 모여서 그룹을 만들어 진행하는 형식이라고 알아두시면 됩니다. 보통 부업식으로 많이들 하신다고 합니다.

마무리

다들 추석때 비대면으로 인해 벌초에 대해 고민을 하시다가 벌초대행을 알아보셨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즐거운 추석을 만들어 드리기위해 벌초대행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았습니다. 벌초대행을 한다면 조상님들의 묘를 깔끔하게 관리해주기 때문에 훨씬 더 좋아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라며 이상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감 무료접종 대상과 시기

요즘같이 낮에는 조금 덥지만 밤에는 꽤 쌀쌀한 날씨에는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고민이됩니다. 그러다보니 옷을 얇게입으신분들은 감기에 쉽게 노출이 되고 맙니다. 9월 말부터는 독감이 유행을 합니다. 특히 올해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조심해야 하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하여 정부에서는 1900만명 즉 전 국민 37%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 독감 무료접종을 시행한다고 하니 무료접종을 받을수 있는 대상에 해당되는 지 확인하시고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독감 무료접종 시기

º처음 접종 아기: 9월 8일부터 접종을 시작하고, 2021년 4월 30일까지 접종을 완료하게 됩니다.

9세 미만의 아이가 태어나서

독감을 처음 접종해서 두 번을 접종하는 경우는 어린아이들 입니다. 6개월부터 시작을 해서 대충 1년 사이의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독감주사를 처음 맞을 때에는 한 해에 두번을 맞게 됩니다.

º매해 접종 아이: 9월22일~12월31일(개정) 

해마다 맞아서 올해 한 번만 접중하면 되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9월22일부터 접종을 시작을 하여 12월 31일까지 접종 해야하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원래는 10월 6일부터 접종을 시작하는 것이였지만, 건의사항이 너무많아서 그런지 한 달간 접종 기간이 더 길어졌습니다.

º18세까지 무료 (고3까지): 올해는 작년과 달리 18세 고(3까지) 독감 무료접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아시다시피 빨리 접종하시는게 좋습니다. 가능한 빨리 맞으시는걸 권장드립니다.

독감 무료접종 대상

☞만 62세 이상부터

☞임산부(*접수시 고운맘 카드, 산모수첩  필수지참) 임산부는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접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생후 6개월 ~ 만 18세

만 62세 무료접종 같은경우에는 올해는 대상이 작년보다 더 확대가 되어서 작년에는 65세부터 무료접종 대상이였지만 올해는 62세부터 무료접종 대상자라고 합니다. 75세 이상의 어르신분들부터 먼저 맞게 되는데 10월 13일부터 접종을 시작하고 70세 이상의 어르신들은 10월 20일부터 맞게됩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62세 어르신 분들은 10월 27일 부터 무료접종을 맞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접종은 12월 31일까지 맞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시작하는 날짜는 다르지만 완료해야 되는 날짜는 올해 말까지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임산부도 무료접종 대상자입니다. 9월 22일 한번 맞는 아이들과 같은 날짜로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9월 22일부터 2021년 4월 30일까지 임산부는 독감이 돌 수 있는 최대 기간까지 접종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완료해야 하는 날짜는 2021년 4월 30일까지 접종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엄청난 혜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해서 늦게까지 맞을수 있으니 늦게맞아야 겠다는 생각 하시지마시고 맞을 수 있는 한 최대한 빨리 접종 받는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방접종 시 주의사항

예방 접종 받을 시

※ 대기하는 동안에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

※ 접종후에는 15~40분간 이상반응이 있는지 접종기관에서 관찰을 하고 귀가를 하셔야 합니다.

※ 현재 자신이 먹고있는 약이라던가, 아픈 증상,만성질환 등이 있다면 무조건 의료진에게 말씀드려야 합니다.

※ 의료기관에 방문하실 때에는 반드시 손소독제로 손을 꼭 닦아주셔야 합니다.

※ 당연하지만, 방문시에는 꼭 마스크 착용 필수입니다.

예방 접종 준비 시

☞ 접종 받을 의료기관을 꼭 확인을 해보시고 전화로 예약일을 확인 하신 후 방문을 하시면 됩니다.

☞ 대상자는 발열 혹은 감기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의료기관에 전화를 하여 접종 일시를 연기하시거나, 상담을 받으시면 됩니다.

☞ 전국민의 37%가 받는 만큼 사람들이 혼잡하고 되게 시끄럽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사전예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크게 정리를 하자면

● 2020년도 14세~18세 어린이(미성년자), 만 62세부터 시작되는 어르신 모두 무료 접종 대상

● 임산부 같은경우 접수시 고운맘카드, 산모수첩 필수 지참

● 전 국민 37%에 해당하는 1900만명 무료 예방접종 지원

● 주민등록상 거주지는 크게 상관없이 어디서나 전국 지원

인플루엔자는 흔히 독감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독감은 감기와 같은 증상이기 때문에 감기와 같은 병으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같은 급성 호흡기 감염증이라도 독감과 감기는 크게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기와 같다고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꼭 예방접종 받으시는걸 권장드립니다. 특히나 요즘같이 호

흡기에 민감한 시기에는 꼭 받으셔야 하는거 당연하겠죠?

예방접종을 받았다고 해서 꼭 독감에 안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확률히 극히 떨어집니다. 걸리는 이유에 대해서는 접종을 맞으면 약 2주가량 몸에서 방어항체가 형성이되는데 이 방어항체가 형성이 되기도 전에 감염이 되어버릴경우 독감에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어항체가 형성 되고 난후에는 걸릴 확률은 극 소수에 해당하므로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훈련소 갈때 들고가야 할 준비물

오늘은 훈련소에 갈때 들고가야 할 준비물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흔히 말해 꿀팁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훈련소에 갈때 꼭 필요한 준비물 3가지

훈련소에 들어갈때 당연히 필요한 여러가지 간단한 스킨 샴푸 로션은 생략하고 진짜로 필요한 물건 3가지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꼭 필요하지 않을수는 있지만 있으면 엄청나게 편한 라이트펜 입니다. 라이트펜은 볼펜인데 돌리면 불이 나옵니다. 이 볼펜은 밤에 후레쉬 역할을 할 수 있으며, 밤에 불침번을 스게되는데 되게 심심하고 따분합니다. 이떄 편지라도 쓰고 싶은데 밤이라서 편지가 잘 안보여 제대로 쓸 수가 없습니다. 이때 라이트 펜이 있다면 불을 켜가지고 편지를 제대로 쓸 수 있습니다. 심지어 저도 라이트펜이 없어서 밤에 편지를 쓰고 싶어도 못쓰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가끔가다 동기들한테 빌리면 되지만 자꾸 빌리면 눈치가 보입니다.

두번째, 시계

시계같은 경우에는 아무거나 사시지 마시고, 인터넷에 그냥 지샥 전자시계 치면 많이 나옵니다. 거기서 디자인 같은거 다 무시하고 무조건 제일 싼거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 시계가 디자인이 이쁘지 않다, 자기 스타일에 안맞다 이런 생각들을 가지시면 안됩니다. 무조건 싼 지샥 시계를 사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시계같은 경우에는 군대제대하고 나서부터는 사용을 절대 안하게 됩니다. 본인들이 군대 있을동안만 사용하시면 되기 때문에 다른 브랜드 제품도 많지만 가장 튼튼하고 싼 지샥 시계를 구매하시는 게 제일 최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훈련소 들어가기 전에 지샥 전자시계 치고 가격 제일 싼걸로 바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주변에 보면 시계 디자인 이쁜거 가지고오고, 고가 시계들을 가지고 온 사람들도 있지만 훈련받는동안에 다 고장나거나, 깨지는 경우가 대반수입니다.

세번째, 수첩

두번째로는, 수첩을 꼭 사셔야 합니다. 또 멍청하게 커다란 수첩같은 거 사시지 마시고 윗옷 군복에 주머니가 하나 달려있는데 그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사시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수첩은 그냥 사가지고 들어가는게 아니라 훈련소 들어가기전에 다 적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제 그 수첩에는 무엇을 적느냐면 친구들 전화번호, 집주소를 적어가야 합니다. 그 이유는 아무리 외운다해도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이기 때문에 까먹기 쉽고 훈련소 들어가서 이것저것하다보면 바뻐서 하루만에 금방 까먹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내가 이 친구한테 꼭 편지를 쓸것 같다, 이 친구에게 꼭 전화를 할것 같다 라는 친구들의 전화번호와 집주소를 적어가시면 됩니다. 

훈련소에서는 쉬는시간을 주긴하지만 사회에있을때처럼 누워있지도 못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쉴수 밖에 없기때문에 이때 주로 훈련소에 있는 사람들이 무엇을 하냐면 다 편지를 씁니다. 훈련소에서는 편지쓴느게 유일한 재미이자, 유일한 낙입니다. 하지만 이런 유일한 재미를 집주소를 몰라서 못쓰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으려면 꼭 수첩에다가 친구들 정보를 적어놓으셔야 합니다. 여기서 팁은 우편번호도 적어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마무리

저 또한 군대를 갔다왔지만 훈련소 기간에는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고 육체적으로도 힘듭니다. 힘든만큼 잘 이겨내고 필요한 준비물들은 되도록이면 꼭 챙겨가야 합니다. 카더라통신으로 훈련소에 불필요한 물건들 들고가면 조교가 뺏는다 이런 소문들이 있던데 안뺏어갑니다. 오히려 칭찬해줍니다. 준비 많이해왔다고 그니깐 조교님 눈치보지 마시고 자신에게 필요할거 같다 싶은 준비물들은 다 챙겨가시는게 좋습니다. 훈려소 들어간 이후에 그 물건 챙겨올걸 하면서 후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럼 모두 안전한 군복무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