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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가격 비싸게 분양받지 않는법

강아지 가격 비싸게 분양받지 않는 방법에 대해서는 우선 중대 결점 4가지가 있습니다.

이런 강아지는 강아지 분양받는 곳에서 데리고 올 때도 싸게 데리고 오기 때문에 견주분도 분양을 받으실 때 저렴한 가격으로 데리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절대 속는 일은 없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1.심장이 빨리 뛰는 강아지

심장이 빠르게 뛰는 강아지는 아무리 얼굴이 이뻐도 저렴하게 데리고 오셔야 합니다.

심장이 빨리 뛰는지를 아는 방법은 다른 강아지들의 비해 심장이 빨리 뛴다 그러면 10만원이라도 더 저렴하게 강아지를 분양 받으셔야 합니다.

2. 눈

눈 같은 경우에는 사시가 조금 있는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사시가 심한 강아지들이 있는데 그런 강아지들은 분양받는 곳에서 데리고 올때 저렴한 금액으로 데려 오기 때문에 견주분들도 저렴하게 분양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3. 서혜부탈장(여아)

여아같은 경우에는 서혜부 탈장이 결정으로 보기 때문에 서혜분쪽에 탈장이 있는 강아지들을 분양을 받지 말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서혜부 탈장이 있게끔 태어났기 때문에 어떡해 할순 없습니다. 서혜부 탈장이 있어도 잘사는 강아지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강아지들은 10만원 20만원이라도 싸게 분양을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4. 숨골이 매우큰 강아지 

이런 강아지들은 견주분들도 분양을 받으실 때는 큰 금액을 들이지 아무리 애기가 얼굴이 이쁘고, 매력적으로 생겼어도 이러한 4가지 결점을 가지고 있는 강아지들은 최대한 저렴하게 데리고 오셔야 합니다.


만약 A라는 업체가 있고 B라는 업체가 있는데 이 두업체가 똑같은 말티즈를 분양을 합니다.

A라는 업체에서 말티즈를 50만원에 분양하고, B라는 업체에서도 50만원에 분양을합니다.

하지만 A업체는 50만원에 탈장이있고, B업체 말티즈에는 탈장이 없습니다.

만약 A업체의 말티즈가 결점이 있지만 더 마음에든다면 가격을 낮춰서 데리고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강아지분양시장이 조금더 성숙을한다고 봅니다.

이런 결점이 있는 강아지들이 저렴해 지면 번식이나 브리더들이 이런 강아지들을 배출 안하려고 탈장이 있는 친구, 교합이 안 맞는 친구 속속히 빼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무조건 얼굴이 이쁘다고 해서 강아지를 분양해 가신다면 얼굴 위주로 번식을 시키려는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그렇게 됐을 경우 심장이 안좋다거나, 서해부탈장이나, 슬개골탈구, 교합 등 이런 결점을 신경안쓰고 번식을 하는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문제점이 발생한다면 강아지의 건강상에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강아지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결점들을 확실하게 확인하고 저렴하게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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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분양받는 방법과 분양받기전 알아야할 사실

 

오늘의 주제는 예비 집사님들을 위한 고양이 분양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귀엽고 도도한 고양이는 대체 어디서 분양을 받아야 하는지에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고양이를 분양받는 3가지 방법

고양이를 분양받는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샵에서 분양받기

2. 인터넷을 통한 가정분양받기

3. 동물 구조센터, 유기묘 보호단체에서 분양받기

 

1. 샵에서 분양받기

 

가장 흔하게 분양받을수 있는 곳이 바로 분양샵입니다.

샵에서 분양을 받는경우 쉽게 접할수있고, 많은 숫자의 아기고양이들을 직접보고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하지만 샵에서 분양을 받았을 때에는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너무 어려서 어미의 충분한 케어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연력이 약할 수 있으니 반드시 분양에 적절한 4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났는지 확인 해 보시는걸 권장해드립니다.

슬픈지만 귀엽고 작은 고양이들이 분양이 더 잘되기 때문입니다.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활동량, 식사량, 배변활동 을 충분히 잘 지켜봐주세요 

 

2. 인터넷을 통한 가정분양 받기

 

어미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님들의 소중한 손길을 받고 어미 고양이의 모유를 풍부하게 먹고자란 

건강한 아기고양이를 입양 할 수 있으며, 엄마 고양이를 볼 수 있어서 아기들이 자랐을때 성묘의 모습을 미리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정분양은 정해진 계약서가 없어서 인터넷을 통해 양식을 찾아 작성을 해야하는데 모두 제각각이라 꼭 필요한 내용이 들어가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구조센터 또는 보호단체에서 분양받기

 

구조센터나 보호단체에서 분양을 받게된다면 아기고양이보단 성묘가 많습니다.

그에따른 장점은 성장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병치례나 기본훈련, 분양초기에 들어갈 수 있는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여기있는 고양이들은 분양을 받지못하면 안락사를 당합니다.

만약 구조센터나 보호단체에서 분양을 핟다면 고양이들을 안락사에서 구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양받는 절차가 엄청 까다롭습니다. 그이유는 

고양이가 지낼 좋은 환경을 갖추었는지, 평생을 함께할 집사가 무지개다리를 건널때까지 책임을 질 수 있는지 등 여러조건을 따져보고 분양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만큼 절차가 까다로운 만큼 단체에서는 그만큼 고양이를 좋은 환경에서 케어를 해주고 있다는점을 알수있습니다.

봉사활동을 자주 가시면 자신이 고양이에 대한 알러지가 있는지도 확인을 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수 있습니다.

그때 자연스럽게 친해진 고양이들을 입양해 올 수 있습니다.

 

분양받기전 알아야할 사실

 

어린 고양이를 데려올 때는 에너지가 넘치는 시기라는 걸 고려해야 합니다.

집안을 뛰어다니며 돌아다니거나, 물건을 망가트리거나, 매일 사냥놀이 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고양이는 발톱과 송곳니가 매우 날카롭습니다.

어릴 때 손으로 놀아주는 잘못된 버릇을 들이면 손목, 팔, 발, 손가락 등 온몸에 상처가 생깁니다.

 

고양이는 향에 되게 민감하기 때문에 향이 있는 물건은 되도록이면 쓰지 말아야합니다.

장난감은 꾸준히 사야 합니다. 여러 종류의 장난감을 사놓으셔도 금방 망가집니다.

대표적으로 고양이놀이에는 사냥놀이가 있습니다.

사냥놀이로 에너지를 해소해주지 않으면 밤마다 집안 곳곳을 뛰어다니며 어지럽힙니다.

 

고양이는 외로움을 많이탑니다. 혼자 두면 불안해하며 집사만 기다리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이나 긴 여행은 가기 힘들어집니다.

펫시터를 구하거나, 호텔에 맡길수도 있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또한 고양이는 높은 곳에도 잘 올라가기 때문에 위험한 일이 생길 수 있어 조심하셔야 합니다.

인덕션이 있다면 화재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고양이를 키우는데에는 엄청 많은 돈이 듭니다.

매달 모래, 사료값이 기본을 들어가는데 

모래와 사료는 한달에 6~7만원정도 든다고 생각하면됩니다.

 

장난감과 간식도 꾸준히 사야되고, 캣타워 등 가구까지 구매해야 합니다.

또한 중성화, 예방접종, 구충 등 기본적인 병원비용도 많이들지만 고양이는 한번 아프기라도 하면 몇 백만원은 쉽게 나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고양이는 엄청 털이 빠집니다. 모든 옷은 털옷이 되어 버리고, 모든 이불은 털이불이 되고, 가방 또한 텅가방이 되어버립니다.

가족분들중에 털에 되게 민감하신 분이 계신다면 키우기에는 무리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반려동물과 산책하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고양이는 강아지처럼 산책을 시킬 수 없습니다. 

영역동물이라 집을 벗어나면 매우 불안해하고, 산책을 좋아하는 고양이도 적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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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분양할때 꿀팁들

 

 건강한 반려동물 입양하는 방법에대해서 알려드릴까합니다.

먼저 강아지를 처음 입양하시는분들을 위해서 어디서 어떻게 분양받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강아지를 분양받는방법에 대해서는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분양샵이 있습니다. 두번째는 가정견 분양 마지막 세번째로는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분양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3가지방법에서 각각 장단점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분양방법인 분양샵의 경우 인터넷에서 검색만 해봐도 거리가 가까워서 분양받으러가는 접근성이 좋고, 다양한 품종의 강아지와 다양한 얼굴의 강아지들이 한곳에 모여있기 때문에 

자기가 마음에드는 품종을 선택할수있는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다만 농장에서 경매로 오는 경우가 많아 분양받을려는 강아지의 부모견을 확인하기가 어렵고, 어린시절 부모로 부터 육체적이나 정서적으로 안정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요즘같은시기에 가장문제점인 집단사육으로 인해 전염병 가능성이 확연히 높습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분양샵에서 데려오는 경우 분양 계약서나 건강체크등 꼼꼼하게 확인하고 분양하는걸 권장해드립니다.

 

 

두번째 방법인 가정견 분양의 경우에는 인터넷을 통해 직접 카페나 블로그를 통해서 분양받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아이의 부모견을 확인할수 있고 어린시절 부모견으로부터 충분한 육체적,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어있습니다.

또한 가정에서 자랐기 떄문에 집단사육이 없어 전염병의 가능성이 극히 낮습니다.

주인의 보살핌으로 충분한 먹이와 사랑을받았기때문에 강아지의 건강도 매우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점아닌 단점으로는 강아지는 애기때 자신을 돌봐준 사람을 따르는 습성이있습니다.

부모견 밑에서 자라고 주인의 보살핌을 받아 처음 분양하실때에는 분양한 강아지가 자신을 따르지않거나 경계하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충분한 사랑과 보살핌이 없다면 이러한 현상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분양하시고나서 혼자 있게한다거나 외면을 하는등 이러한 행동은 자제해주셔야합니다.

부모견으로부터 떨어져 낮선환경에서 자라는거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 있고 우울함도 느낄수 있기때문에 지극한 정성을 들여 키워주시는게 좋습니다.

 

출처: young 

 

세번째 방법인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분양받는 방법은 시군구청에서 보호하고 있는 동물입니다.

주인을 잃어버린 강아지들은 공고하고 10일이내에 주인이 찾으러오지않을 경우 분양받을수 있습니다.

사이트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이라고 치시면 나옵니다.

 

이중에서는 다 큰 강아지들도 있고 매우 어린 강아지들도 있고 각기 다른 강아지들을 볼수 있습니다.

주인을 잃어버렸다니 정말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구청에서 보살핌을 받고자라 건강또한 좋고 충분한 보살핌을 받고있기때문에 건강은 걱정안하셔도됩니다.

이미 사람의 손길을 받고 자란 강아지들이라 사람의 말을 잘 따르고 다른 훈련을 가르치지않아도 혼자 잘 생활하기 때문에 이러한 점에서 좋다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인을 잃어버렸다는 상실감이나 오랫동안 함께 지내온 주인이 갑작스럽게 사라져 우울증 등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양하시고나서 지극히 잘 돌봐준다면 앞에 말씀드렸던 3가지방법중 가장 분양받기 좋은 방법이아닐까 싶습니다.

 

 

 

자기와 맞는 강아지를 분양하셨다면 분양한 강아지의 건강 체크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2개월 이상된 강아지를 분양하셔야합니다.

그 이유는 법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법적으로 2개월 이상 강아지만 분양가능하다고 합니다.

법적보다 더 중요한것은 강아지의 정서적 육체적의 안정입니다.

2달이상된 강아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치아체크입니다.

 

강아지의 이빨구성은 송곳니 앞니 작은 어금니 입니다.

작은 어금니가 나와있으면 최소 2달이상된 강아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치아를 확인하실때 잇몸을 살짝 들어올리시면 뒷쪽에 작은 어금니가 있는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작은어금니가 없다면 두달이 되지 않은 강아지 이기떄문에 분양을 받으시면 안됩니다.

 

또한 잇몸은 선홍색인지 치열은 고른지 이런 부분도 체크해주세요

두번째로는 활력, 걷는모습을 잘 보셨으면 합니다.

활력은 정신건강의 지표입니다. 활력이 너무 무기력하지 않는지 또는 걷는 모습이 이상하지 않는지

무릎이나 고관절 쪽에 선천적인 질환을 가지고 있는경우가 많은데 어릴때부터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세번째로는 얼굴을 전체적으로 한번 체크해주세요

눈에 눈꼽이 많이 끼지 않는지 코가 너무 말라있거나 나오는 분비물이 많지않은지

그다음에 귀를 보실때 귀지가 너무 많거나 악취가 나지않는지도 꼼꼼히 확인해주세요

또 입주변을 봤을때 구토한 흔적이 있는지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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