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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는 날짜가 안맞을 때 다들 대출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제 글에 들어오셨을거라 생각을 하는데요. 이제 입주를 앞두고 이사하는 날짜가 맞지 않아 많이 당황스러울거라 생각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이사하는 날짜 안맞을 때 대출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대출에 문제가 없을지에 대한 내용이겠죠?

 

목차

 

①이사하는 날짜 안맞을 때 대출 문제 없을까

 

②날짜 변경되었을 때 대출 처리는

 

③전입신고만 하면 대출이 되는건가요?

 

④전입신고 했는지 은행에서 확인한 실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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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는 날짜 안맞을 때 대출 문제 없을까

 

"이사하는 날짜 안맞을 때 대출에는 문제가 없을까요?"

 

전출하는 날짜와 새 집으로 전입하는 날짜가 1~2주 정도 차이가 나면 대출을 진행하는데에 문제가 없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이사하는 날짜가 맞지 않아도 대출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타이밍이 꼬이면 발생하게 되는데요, 전세자금대출은 대부분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기준으로 실행이 됩니다.

 

즉, 입주를 하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대출 실행이 어렵다고 볼 수 있는데요.

 

날짜 변경되었을 때 대출 처리는

 

"그럼 이미 대출을 다 계획해놨는데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이사하는 날짜가 변경이 되는 경우에는 사전에 계획을 하신 대출 상품에 대해서 재조정 요구가 필요할 수 있어요.

 

또한, 대출을 상환해야 하는 조건이 바뀐다거나 이자율이 바뀔 수 있죠.

 

이러한 경우에는 대출은 신청한 금융기관과 상담이 필요할 수 있는데, 금융기관에서 고객의 특정한 사정을 충분하게 이해를 해주며 지원을 할 수 있게 노력을 해주죠.

 

전입신고만 하면 대출이 되는건가요

 

"그래서 전입신고만 하면 대출이 되는건가요?"

 

공식적으로는 확정일자와 전입신고가 있으면 대출이 가능합니다.

 

전세자금대출 특히나 보증보험이 들어가는 상품들은 확정일자와 전입신고 두 가지가 갖추어졌을 때 대출 실행이 가능하죠.

 

 

그래서 대부분 전입신고만 하면 되지 라고 생각을 하시는데, 사실 현장에서는 그게 전부가 아니죠.

 

요즘에는 은행 내부에서도 실제로 입주했는지에 대한 여부나 전입을 한 후 실제 생활하고 있는 흔적을 추가적으로 알아보는 경우도 있죠.

 

전입신고 했는지 은행에서 실제 확인한 사례

 

"전입신고 했는데 입주를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은행에서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지 확인한 사례들이 있나요?"

 

네, 실제로 은행에서 거주하고 있는지 확인한 사례들이 있습니다.

 

실제 은행 직원이 했던 멘트

  • 전입신고만 있다면 대출이 가능합니다
  • 하지만 요즘 보증기관에서 불시 확인을 나오는 경우들이 있어요
  • 그래서 짐이 들어가있는 사진을 직접 볼 수 있을까요?

 

이런식으로 은행직원분이 물어보시곤 하는데요. 사실 이건 정말 은행에서 의심을 해서 그러는 게 아니에요.

 

감독기관이나 보증보험사에서 주소만 바꾸고 실제로 거주를 하지 않는 편법을 단속하기 시작해서 은행에서도 사전에 리스크를 방지하고자 질문을 던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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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알아보면 좋은 이사에 관한 정보들이 있으니 알아보시면 분명 도움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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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사하시는 분들은 어떤걸 버리지 말아야 할 지 잘 모르시고는 하는데요. 이사할 때 되도록이면 불필요한 물건들은 정리해주시는 게 좋아요. 하지만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하라는 거지 버리지 말아야 할 물건들도 버리시는 분들이 간혹 있어요.

 

가장 대표적으로 버리지 말아야 할 것 중 하나가 사용중인 가전제품인데, 이는 가져가시는게 경제적이죠.

 

목차

 

①이사 업체를 잘 알아보시려면

 

②이사할 때 버리지 말아야 할 물건들로는

 

③이사하기 1~2달 전에는

 

④이사할 때에는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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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업체를 잘 알아보시려면

 

이사할 때 버리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 이사 업체를 잘 알아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부터 설명을 드릴게요.

 

이사를 하는 조건이 같다 하더라도 이사하는 비용이나 실력 차이는 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삿짐센터를 알아보실 때에는 최소한 2곳에서 3곳 이상은 비교해보시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해요.

 

비교해보는것만으로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다보니 부담없이 이사 업체의 견적을 비교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사할 때 버리지 말아야 할 물건들로는

 

"그래서 이사할 때 버리지 말아야 할 물건들로는 어떤것들이 있나요?"

 

사실 이건 사람의 성향마다 다를 수 있는 부분일 수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버리면 안되는 물건들에 대해 소개를 드리려고 합니다.

 

음식

  • 물론, 유통기한 지난 음식을 버리는 게 맞습니다
  • 기한이 아직 남은 음식은 버릴 필요가 없죠
  • 음식을 챙길 땐 변질의 우려가 있는 음식들은 스티로폼과 아이스팩 상자만 있어도 됨

 

중요한 문서들

  • 이사를 하면서 필요한 중요 문서들을 잃어버리게 되면 골치가 아픔
  • 곤란하고 복잡한 상황에 처할 수 있음
  • 부동산 계약서와 같은 중요한 문서들은 잘 보관해야 함

 

TV/인터넷 셋톱박스 관련 케이블

  • 이사하면서 가장 흔하게 버려지는 게 랜선이나 어댑터입니다
  • 새 집에서 다시 인터넷 설치할 때 바로 필요한것들이 바로 어댑터와 랜선임
  • 이게 없으면 인터넷 설치 기사님들이 장비 미비로 설치하지 못하고 돌아가는 경우가 있음

 

거주지 기반 앱 인증 정보들

  • 새 주소로 이사하면 인증이 풀리는 경우가 있음
  • 대표적으로 지역 공공시설 앱 (도서관, 공영주차, 지자체 헬스장)
  • 이전 집에 미리 이용한 내역들을 캡쳐하며, 필요한 자료는 백업해두는 게 좋음

 

서랍과 수납함

  • 수납함을 비우면서 무심코 버릴 수 있는게 수납함과 서랍
  • 혹시 필요한 것이 숨어있을 수 있는 경우가 있음
  • 그렇기에 잘 체크한 뒤 필요한 물건만 챙겨서 가는 게 좋음

 

이사하기 1~2달 전에는

 

"이사하기 1~2달 전에는 어떤 걸 준비 해야하나요?"

 

이사하기 1~2달 전에는 생각보다 준비해야 하는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세탁기인데요. 세탁기는 이사를 하기 전에 물을 빼고, 세제가 자동적으로 투입이 되는 모델이라면 미리 세제통을 비워두는 게 좋죠.

 

 

물은 비우는데 세제는 은근히 통안에 남겨져 있는 경우들이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또한, 컴퓨터만큼은 직접 따로 챙겨두시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명인데요.

 

물론, 컴퓨터를 애지중지하지 않는 사람이거나, 별로 크게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면 상관 없겠지만 고가의 컴퓨터이거나,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은 따로 챙기시는 게 좋아요.

 

아무래도 이사하는 과정에서 컴퓨터가 파손되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이죠.

 

이사할 때에는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이사할 때 또 알아두면 좋은 정보같은 것들은 없나요?"

 

이사할 때 제가 개인적으로 중요시 여기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겁니다.

 

이사를 하고 나서 곧바로 사용을 할 물건 (치약, 청소도구, 칫솔 등)은 별도로 포장해 표시를 해두시면 좋은데요.

 

만약을 위하여 여행가방을 준비해 물품을 담고 출근을 하는 등, 다음날 생활을 하는데에 큰 지장이 없도록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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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알아보면 좋은 이사 정보들은 다양하게 있어서 도움이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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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이사와 반포장이사 비용 차이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글을 작성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일단 둘의 차이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을 드리자면 일반이사는 이삿짐 포장부터 설치, 운송, 정리 모든 과정을 이사업체가 담당하는 이사 종류에요.

 

반포장이사는 말 그대로 반만 포장하는 이사로, 나머지 반은 직접 물건을 포장해야 하죠.

 

 

목차

 

①일반이사 반포장이사 비용 차이는

 

②비용 차이는 왜 발생하는거에요?

 

③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이사하려면

 

④비오는 날은 되도록 조심하자

 

일반이사-반포장이사-비용차이-썸네일

 

 

일반이사 반포장이사 비용 차이는

 

일반이사와 반포장이사의 비용 차이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것만큼 크게 차이가 발생하지는 않아요.

 

이사 비용은 아파트 평수에 따라서 혹은 원룸이냐 투룸이냐에 따라서도 달라지게 됩니다.

 

 

일반이사는 비용을 절감하고 싶으신분들이 이용하시고, 반포장이사는 비용과 시간을 알맞게 분배해 합리적으로 진행하고 싶으신분들이 이용하시죠.

 

그렇다면 반포장이사와 일반이사의 비용 차이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원룸 이사비용

  • 반포장 이사 : 약 20만원~40만원
  • 일반 이사 : 약 15만원 ~ 30만원

 

투룸 이사 비용

  • 일반 이사 : 약 35만원 ~ 55만원
  • 반포장 이사 : 약 40만원 ~ 65만원

 

20평대 아파트 이사 비용

  • 반포장 이사 : 약 65만원 ~ 90만원
  • 일반 이사 : 약 55만원 ~ 80만원

 

30평대 아파트 이사 비용

  • 반포장 이사 : 약 100만원 ~ 140만원
  • 일반 이사 : 약 90만원 ~ 130만원

 

비용 차이는 왜 발생하는거에요?

 

"왜 일반이사와 반포장이사는 비용 차이가 발생하는거에요?"

 

아무래도 반포장이사의 인건비는 정리하는 기술에 따라서 다른데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단순 짐을 싸는게 아닙니다.

 

그럼 뭐가 다르냐? 이사를 하고 바로 사용을 할 수 있게 정리 정돈을 해주는 기술직이 붙죠.

 

일반이사의 경우 짐이 많더라도 옮기기만 하면 끝이라서 반포장이사에 단순한데요, 반포장이사는 어디에 어떤 물건들이 들어 있었는지 까지 다 고려해서 다시 배치를 해야하기에 정리하는데 복잡하기도 하죠.

 

참고로 대부분 모르는게 반포장이사는 박스를 회수해 가는 경우가 있어 이는 비용에 포함되는데, 일반이사는 고객이 박스를 직접 버려야 하죠.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이사하려면

 

 

 

 

이사 비용을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식으로는 굉장히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 다양한것중 제가 소개해드리려고 하는 방식은 조금 생소할 수 있는데 혼합이사를 요청해보는거죠.

 

한 마디로, 반포장 이사처럼 일부 짐들은 이사업체에서 포장을 해주며, 나머지는 고객이 직접 박스에 포장을 해 일반이사처럼 옮기는 방식이죠.

 

이런 경우 업체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전체 포장 작업들을 줄일 수 있어서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죠.

 

반대로 고객들은 원하는 부분만 맡겨 비용을 줄이는 구조라서 이사를 저렴하게 할 수 있습니다.

 

비오는 날은 되도록 조심하자

 

"이사하려고 하는데 그 날에 비가 온다고합니다. 이런 경우 어떤 문제가 있을 수 있나요?"

 

업체 대부분은 날씨와는 상관없다고 밝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어요.

 

비가 많이오게 되면 이사 현장에서 작업하는 인원이 늘어나게 되거나, 포장 자재가 추가적으로 투입될 수 있습니다.

 

뭐, 모든 이삿업체들이 모두 그런 건 아니지만 간혹 추가 비용을 원하는 경우들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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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하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 중 하나가 바로 전입신고만 하고 확정일자를 안 받으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새 집에 들어와서 가장 먼저 해야하는 일이 무엇인지는 잘 아실거에요. 바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죠.

 

근데, 전입신고는 받았지만 확정일자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은근 빈번하게 발생하더라고요?

 

목차

 

①주소만 옮기면 끝이 아니였나요?

 

②확정일자는 계약서가 있어야 받을 수 있다

 

③전세대출을 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④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신청했지만 확인이 안됩니다

 

전입신고만-하고-확정일자-안받으면-썸네일

 

 

주소만 옮기면 끝이 아니였나요?

 

"아니 주소만 옮기면 끝나는 게 아니였나요? 뭐 따로 해야하는 게 더 있는건가요?"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전입신고는 주소 변경이며, 확정일자는 권리 고정 장치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즉, 주소만 옮긴다면 집에 거주할 자격은 생기겠지만 보증금을 지킬 수 있는 우선순위는 생기지 않는다는 뜻이죠.

 

 

그래서 되도록이면 전입신고만 하지 마시고 확정일자도 같이 받아주시는 게 좋아요.

 

조금 더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전입신고는 출석체크며, 확정일자는 자리 맡기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편하실거에요.

 

확정일자는 계약서가 있어야 받을 수 있다

 

이거 모르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는데요, 확정일자는 계약서가 있어야지만 받을 수 있어요.

 

아무래도 확정일자는 법적 권리를 지키기 위한 장치이기에 서면 계약서가 없다면 확정일자 자체가 불가능하죠.

 

본인이 보증금이 여전히 있으며, 추가적인 분쟁 가능성이 있다고 느껴지신다면 간단히 서면 계약서를 다시 작성하시고 확정일자를 받는게 맞겠죠.

 

만약 본인이 계약서를 변경하는 경우에는 변경 계약서로 확정일자를 받으셔야겠죠?

 

전세대출을 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것도 잘 모르시던데요, 전세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전입신고와 확정일자가 필요해요.

 

뭐 당연히 전입신고는 하셨겠지만, 확정일자는 안하셨을거라 생각하는데, 이 중 하나라도 누락이 되면 대출 심사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요.

 

 

대출 승인 조건에는 권리 보호가 포함되어야 하는데, 확정일자가 없다면 법적으로 보호 대상자가 아니기 때문이죠.

 

그로 인해서 대출 실행이 거절된다거나, 승인을 한 후 보류가 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죠.

 

아무래도 은행 입장에서는 세입자가 진짜로 그 집에 거주하고 있는지, 그 집에 살면서 돈을 돌려받을 수는 있는 사람인지 알아야하기 때문이죠.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신청했지만 확인이 안됩니다

 

"분명히 동사무소에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신청했지만 인터넷에서는 잘 되었는지 확인이 안됩니다"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신청하신 후에 확정이 될 때 확인이 가능하실거에요.

 

한 마디로 일단은 기다려보셔야 하는 부분인 거 같고,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는 인터넷으로도 충분히 확인이 가능합니다.

 

현재까지도 확인이 안되는거는 시스템 업데이트의 문제일 가능성이 있으며, 정부24와 인터넷 등기소에 반영이 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죠.

 

만약에 1~2주가 지났음에도 상황이 동일하다면 번거롭겠지만 직접 동사무소에 방문해 문제를 해결해보셔야 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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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무원 준비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 이번 시간에는 7급 공무원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서 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보통 준비하는 사람들은 어떠한 방식으로 준비를 하는지, 합격까지 평균적으로 몇년정도 시간이 필요한지도 추가적으로 알려드리죠.

 

먼저 말씀드릴 건 사실 기본기에 따라서 준비하는 기간도 다르고 준비하는 방식도 달라요.

 

 

목차

 

①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지만은 말자

 

②일상적인 생활 루틴은 어떻게 잡아야하나요?

 

③모의고사 및 실전 대비를 잘해보세요

 

④이 이외에 공무원 준비하는 팁은 없나요?

 

7급-공무원-준비하는방법-썸네일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지만은 말자

 

흔하게 하는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기출문제를 될 수 있는대로 많이 풀어라 입니다.

 

물론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푸는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출제자들이 왜 그 선지를 낸 건지에 대해서 거꾸로 해서개홉시면 비슷한 유형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즉, 기출문제만 많이 풀어보는 게 아닌 출제하는 사람들의 의도를 파악하면서 풀어보시면 효율적으로 공부가 가능하죠.

 

또 많은곳에서 "기출 10회독만 해보세요" 라고 하지만, 기출은 완전하게 암기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고요? 지문 단위로 기능별 잘라서 훈련을 해보세요.

 

일상적인 생활 루틴은 어떻게 잡아야하나요?

 

"일상생활 하루 루틴은 어떻게 계획을 해야하는건가요?"

 

수험기간 전체 시간표는 아니겠지만 일반적인 틀은 다음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1. 08:00 : 기상
  2. 09:00 : 오전 공부
  3. 13:00 : 점심 식사
  4. 14:30 : 오후 공부
  5. 18:30 : 저녁 식사
  6. 20:00 : 밤 공부
  7. 새벽 1~2시 : 취짐

 

대체적으로 8시에 기상을 하여 세타임으로 나누어 공부를 하신다면 시험에 임박하였을 때 순공시간이 무려 12시간 가량 나옵니다.

 

여기서 약간의 꿀팁을 드리자면 점심과 저녁시간에는 식사를 한 후 30분~1시간 정도는 주무시는 게 좋은데요.

 

물론, 몸에는 안 좋으며, 완전 체력회복이 되지는 않지만 밤 타임에도 약 70~80% 정도 체력을 보충할 수 있어 밤 공부를 할 때 집중하기에 좋죠.

 

모의고사 및 실전 대비를 잘해보세요

 

가장 중요한 건 아무래도 모의고사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정기적 모의고사를 실시해 실전 감각을 유지해보시는 게 중요하죠.

 

모의고사를 통해서 시간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과분석을 통해서 내가 약한점을 파악하며, 보완 학습을 진행해보시면 굉장히 효율적으로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실전을 대비하는 건 사실 별거 없는데요, 시험 전날에 가벼운 복습으로 마무리하시고, 충분하게 휴식을 취하시는 게 중요하죠.

 

이 이외에 공무원 준비하는 팁은 없나요?

 

"이 말고도 7급 공무원을 준비하는데에 있어서 중요한 팁이라는 게 있을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실제로 합격한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준비를 하였다고 하죠.

 

핸드폰을 잘 통제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죠? 공부에 집중하다가도 잠시 친구에게 연락이 온다거나, 중요한 알림이 와 핸드폰을 확인하는 경우가 분명 있을겁니다.

 

근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냥 확인만 하는걸로 그치지 않고 SNS에 접속해 시간을 허비하죠.

 

물론,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합격한 사람들 말에 의하면 핸드폰은 전화와 문자만 되는 폰으로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알람을 맞추자

 

이거 굉장히 효과가 좋습니다. 저 또한 공부를 한 참 할때 알람을 자주 활용했죠.

 

스터디카페에 핸드폰이나 태블릿을 두고 공부시작 시간에 맞춰 알람을 설정해둡니다.

 

이 때 알람을 끄지 않는다면 스터디카페 전체에 알람울 울려퍼질 위기에 스스로 자초하는 방식이다 보니 꼬박 꼬박 시작 시간에 맞춰서 갈 수 밖에 없겠죠.

 

내가 공부한 걸 인증해보자

 

SNS든 가족이든 본인이 공부한 걸 기록해서 사람들에게 인증을 하면 성취감을 느끼게됩니다.

 

물론, 굳이 사람들에게 보여주지 않아도 되지만, 사람들에게 공부한 걸 인증하면 더 자극이되고, 더 보여주어야 겠다라는 마음이 생기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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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공무원 시험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소식에 초시생분들이 걱정을 많이하고 있는데요. 노베이스 또는 초시생분들은 초반에 방향을 잡기 어려우실거에요. 아무래도 시험범위가 방대하고, 생소한 용어들이 많기 때문이죠.

 

더군다나 최근 난이도가 높은 출제가 이어짐에 따라 많은 수험생분들이 보다 더 많은 공부시간을 투자하고 있죠.

 

목차

 

①공무원 초시생 공부 이런 마음가짐으로

 

②일반적인 공무원 초시생 공부법

 

③공무원 초시생은 어떤 과목을 위주로

 

④초시생은 하루에 몇 과목을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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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초시생 공부 이런 마음가짐으로

 

공무원을 준비하시는 초시생분들은 공부하실 때 마음가짐이 굉장히 중요해요.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작하자마자 괜히 시작을 했나 싶었는데 인생을 살면서 쭉 후회를 할 빠에는 2년 고생하고 붙던 말던 후회하는 인생 살지는 말자는 마인드로 하시는 게 좋습니다.

 

공부라는게 중간에 많이 힘들수는 있지만 본인이 공무원 시험에 합격할 거라는 생각을 하시면 공부가 기대되실거에요.

 

 

저 또한 한참 공무원 시험 공부할 때 도움이 많이 되었던 글 중 하나가 바로 너의 상상으로 만든 불안에 지지마 라는 글 입니다.

 

여러분들이 공무원 시험에 불합격 할 거라는 상상으로 인해서 불안해하지 마시고 불안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일반적인 공무원 초시생 공부법

 

일반적으로 공무원 공부법은 이론과 기출, 모의고사, 파이널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이론 (1회독)
  2. 기출 (5~10회독)
  3. 이론 (1~2회독)
  4. 파이널, 모의고사

 

아무래도 이정도는 해주셔야지만 합격권의 커트라인을 지나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론

 

이론을 공부하실 때에는 절대 한 번에 완벽하게 끝자을 보겠단 생각으로 시간을 쏟아부지 않는 게 좋은데요.

 

가장 이상적인 이론 공부는 하루에 어느정도 시간을 정해두시고 (오전, 저녁, 오후) 만약 이해가 되지 않으시다면 이해되지 않은 상태로 회독을 끝냈다면 종료하시면 됩니다.

 

기출

 

사실 기출 공부를 가장 많은 시간을 쏟아부으셔야 하는데, 1문제는 여러개의 문장으로 지문이 구성되어 있으며, 4개의 선택지가 있을거에요.

 

선택지는 각 선택지의 문장별로 O,X로 구븐을 해 맞출 수 있어야하고, 지문은 정확하게 어떤 부분을 물어보셔야 하는지 알아야합니다.

 

아무래도 기출은 반복 하시다보면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가시기에, 다시 강조하지만 기출부터 제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공무원 초시생은 어떤 과목을 위주로

 

공무원 공부를 처음 시작하신다면 공통 과목 기본기부터 꼼꼼하게 준비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혼자서 하는 게 어려우신 분들은 초시생분들한테도 쉽게 설명을 해주는 인터넷 강의 선생님을 잘 알아보시는 게 좋겠죠.

 

 

개인적으로는 영어과 국어는 매일 하시면서 여기에 더해 암기과목 하나를 추가하여 매일 하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암기과목은 한 과목이 끝날때까지 하던것만 하시고 그 과목이 다 끝나셨다면 다른 과목 이론을 나가면서 끝낸 과목 기출을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단, 만약 본인이 영어 노베이스 상태에서 시작이라면 초반에는 영어과목 위주로 시작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초시생은 하루에 몇 과목을 해야할까

 

"공무원 초시생은 하루에 몇 과목을 해야하는 게 적당한가요?"

 

아무래도 공무원 초시생분들은 하루에 여러과목을 한다는 게 무리가 있을 수 있는데요.

 

사실 한 과목도 한 단원 하다보시면 하루가 다 가버리기 마련인데, 이러한 이유는 익숙하지가 않기 때문이에요.

 

따라 개인적으로 저는 1회독까지는 요일마다 과목을 정하시고 하루에 한 과목씩 공부하시는 걸 권장 드립니다.

 

이렇게 하시는 게 아무래도 헷갈리지도 않으면서, 보다 더 효율적인 방식일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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