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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 고를때 꼭 알아야할 5가지

 

대부분 강아지들에게 항상 좋은 것만 먹이고, 맛있는걸 먹이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비싼 사료는 다 좋은건지 알고 사시는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비싸다고 다 좋은게 아닙니다.

 

 

원래먹던 사료보다 더 비싼 사료로 바꿧더니 갑자기 강아지가 사료를 먹은 직후 혈번을 보고 구토하다 숨진 사례가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많이는 아니지만 가끔가다 생깁니다.

 

그래서 오늘 쓸 주제는 강아지키우시는 집사분들이 호구 집사가 되지 않기위해서 사료를 고를 때 꼭 알아야할 점 5가지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료를 고를 때 이것 저것 다양하게 따져봐야하는데 그렇게 고르다보면 날 샙니다.

사료를 보시면 뒤에 성분이 적혀있는데 탈수가금류, 옥수수 분말, 옥수수, 밀가루 분말

이러한 성분이 적혀있다고 치면 이 탈수가금류가 새 종류를 말하는건데 이걸 알아볼려면 엄청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전화를 하면 친절하게 알려주시겠지만, 우리에게 그렇게 많은 시간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알아볼수있는 방법을 간추려봤습니다.

 

첫번째

 NATURAL 인공적인 것이 들어가있지 않은 사료입니다.

 

두번재

 HICH MEAT 고기 함량이 높은 것을 뜻합니다.

 

세번째

GRAIN FREE 곡물이 들어가 있지 않은 사료를 뜻합니다.

 

네번째

CLAER LABEL 정말 라벨이 명확하게 나와있을 경우

 

다섯번째

NO SUGAR 설탕이 들어가 있지 않는 것을 뜻합니다.

 

강아지 사료나 간식을 구매하실때 꼭 확인해야 할 5가지입니다.

그렇다면 이 5가지에 대해서 좀 더 정확하게 알아보겠습니다.

 

1. NATURAL 

 

인공방부제, 인공항상화제, 착색료, 향미료가 포함되지 않았다는걸 의미합니다.

즉, 논란이 있는 첨가물이나 확실한 설명이 부족한 성분이 들어 있으면 이 로고를 받을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시중에 나와 있는 1,500개 정도 사료 중에 이 내츄럴 로고 받는 사료는 100개 조차 안됩니다.

 

 

이러한 사실로 알수있는 점은 많은 방부제나 인공 첨가물들이 사료 안에 들어가 있다는 점입니다.

반드시 사료를 사실때 네츄럴 로고를 확인해보시는게 좋습니다. 

확인하는건 어렵지않지만 확인안하고 강아지들에게 줬다가는 건강에 이상이생길수있어 어려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HIGH MAET

 

사료 라벨을 보시면 가장 많이 들어간 순서대로 성분이 적혀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현미나 소고기, 당근, 토마토 등 이렇게 적혀 있으면 이 사료에는 현미가 가장 많이 들어가있다는 뜻입니다.

 

강아지가 성장과 활동력을 얻기 위해서는 단백질이 필수입니다.

하지만 단백질에는 종류가있는데 동물성 단백질이 더 좋습니다.

동물성 단백질은 여러분들이 즐겨먹는 돼지고기, 닭고기, 참치, 육포 같은걸 말합니다.

HIGH MAET는 사료 뒤에 적혀있는 성분 중 1~3번 안에 고기류가 3개이상 있을 경우 이 로고를 받을 수 있습니다.

꼭 첫번째에는 고기여만합니다.

 

GRAIN FREE

 

요즘들어 심장병에 걸리는 강아지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이유는 사료에 콩, 옥수수,밀 등의 재료들이 섞여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심장병에 걸리면 완치는 불가능하다니 예방을 하시는것이 가장중요합니다.

 

 

사료 라벨에 보셔도 콩,옥수수,밀이 첨가되어있다는 내용을 찾기힘드니 한번에 알아보는방법은

저런 재료가 첨가되어 있지않으면 GRAIN FREE 라는 로고를 붙힐수 있는데 이 로고를 보시면 됩니다.

 

CLAEAR LABLE

 

사료 속에 들어간 성분을 명확하고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경우 이 로고를 받을수 있습니다.

설명하기 애매하거나 들어간 주재료를 전체 공개하지 않을 경우 이 로고를 받을 수 없습니다.

 

NO SUGAR

 

말그대로 사료에 설탕성분이 들어가있지 않으면 받을 수 있는 로고입니다.

소량의 설탕을 먹이는 것은 큰 문제가되지 않습니다.

가끔식의 소량의 설탕은 문제가 되지않지만 주기적으로 계속 설탕을 먹을경우

배변활동의 어려움을주고, 그로인해 비만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심하면 당뇨병까지 생길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강아지들이 잘 먹게하기위해서설탕재료를 첨가하는 곳이 많습니다.

사료가 맛이 없으면 강아지들이 사료를 잘안먹게 될것이고, 강아지들이 잘 먹지않으면 사람들이 사료를 잘 사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료를 많이팔기위해서 설탕을 많이 첨부하는곳도 많습니다

그래야 강아지들이 좋아하고, 잘 먹기때문에 사료가 잘팔리기 때문입니다.

사료를 사실때 NO SUGAR 마크가 붙어있는지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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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키울때 꼭 필요한 강아지용품

 

오늘은 강아지키울때 꼭 필요한 강아지용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물품을 필요로 합니다.

과연 어떤 물품들이 필요한지, 종류와 쓰임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료와 밥그릇

 

먼저 소개해드릴 것은 사료와 밥그릇 입니다.

처음 사료는 강아지가 기존에 먹던 사료를 그대로 주시면 됩니다. 그러다 나중에 강아지 나이에 따라 맞는 사료로 바꿔서 급여해주시면 됩니다.

사료를 바꿀때는 바로 바꾸지 말고 기존 사료와 새 사료를 섞어서급여하면서 새 사료에 익술해질 시간을 줘야 무리없이 잘 먹일수있습니다.

그리고 밥그릇은 사실 필수라기보다는 있으면 좋은건데 안 쓰는 식기를 써도 되지만 아무래도 강아지용 밥그릇에는 끌림 방지 고무가 달린것도 있고, 생김새도 강아지가 먹기편한 모양으로 만들어졌으니 웬만해서는 강아지용을 따로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배변패드와 판

 

두번째로 알려드릴것은 배변패드와 배변판 입니다.

아무리 귀여운 반려견이라도 아무데서나 배변을 한다면 힘들고, 짜증이납니다.

배변피드는 미리 준비해놓고 반려견이 집에 오자마자 바로 교육해야 합니다.

배변판은 한번 쓰기 시작하면 거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돈이적게 든다는 장점이있습니다.

하지만 딱딱해서인지 판보다 패드를 선호하는 강아지가 많다고합니다.

그리고 배변판은 수시로 닦아서 말려야한다는 약간의 귀찮음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이에 배변패드는 부드러운 천으로 되어있어 강아지들이 불편해하는 경우가 적지만, 일회용이라 자주 갈아줘야 하며 떨이지지 않게 주기적으로 새로 사서 준비해야하고, 쓰레기통에서 냄새가 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혈기왕성한 강아지가 가끔 가지고 노는 경우도 있으니 장단점을 잘 고려해서 구매하셨으면합니다.

 

울타리

 

또 필요한 것은 강아지용 울타리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강아지 배변교육을 위해 울타리가 필요하다고 하지만 울타리속에 가둬놓으면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아 좋지 않다는 말도 있습니다.

강아지가 울타리 안에 있으면 전선같은 위험한 물건을 물어뜯는 경우도 없고, 배변실수할 확률도 적어 사람 입장에서는 편할수도 있지만 강아지는 무리생활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혼자 격리되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만약 울타리 훈련을 하지 않겠다 하더라도, 집을 비우거나 잠을 잘 때와 같이 강아지가 혼자 있어야하는 경우에는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해 강이지에게 위험한 곳을 막기 위해선 꼭 필요할겁니다.

 

방석(침대용)

 

강아지가 편하게 쉬고 자기 위해선 방석도 필요합니다.

방석 종류는 적당히 푹신하고 강아지가 커져도 무리없이 사용가능한 크기면 되는데 

요즘에는 강아지용 방석도 좋은 재질에 인체공학적 설계가 들어간 제품도 많으니 참고해주세요

 

강아지 장난감

 

강아지가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입니다.

강아지는 생후 4개월령부터 이갈이를 시작합니다. 이 때 강아지들은 잇몸이 엄청 가렵게 됩니다.

그러면 집안에 보이는 온갖 물건들을 닥치는대로 물어뜯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요한것이 장난감입니다.

 

장난감으로 놀아주면 강아지와 더 빨리 친해질수 있는데다가 강아지의 스트레스와 무료함을 달래줄 수 있습니다.

단, 장난감을 고를 때에는 강아지가 삼킬 수 있는 크기는 피해주시고 강아지가 닿지 않는 곳에 보관했다가 놀아주신 다음에 바로 치워주셔야 강아지가 싫증내지 않으면서 오래 즐겁게 가지고 놀수있습니다.

참고로 장난감의 종류, 크기, 재질, 향 등에 따라 선호도가 다르니 키워보면서 어떤 걸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잘 알아두세요.

 

강아지 목욕 용품

 

강아지를 씻길 때 필요한 목욕용품들입니다.

일단 필수로는 강아지용 샴푸와, 욕조만 있어도 되는데, 목욕을 더 편하게 해주거나 털을 부드럽게 해 주는 역할을 하는 컨디셔너, 입욕제 등 다양한 용품들이 더 있으니 필요에 따라 구매하시면 됩니다.

 

강아지에겐 샤워기 소리가 커서 무서울수 있으니 반드시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해주셔야 합니다.

애견 샴푸로는 크게 백모용, 보습, 천연, 약용 등 다양한 기능과 종류가 있으니 본인 반려견에게 맞는 제품을 찾아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스킨케어 (빗, 발톱깍기,귀세정제 등)

 

스킨케어 용품에는 빗,발톱깍기,귀세정제,안구세정제와 같은 물품이 있습니다.

빗의 종류에는 슬리커와 일자, 안면 브러시 등 여러종류가 있어 맞는 것을 골라 사용하시면 됩니다.

빗질을 꾸준히 해주지 않으면 털이 엉키고 피부병이 생길 수 있어 보통 하루에 한번 정도는 해주셔야

합니다.

 

발톱은 자라면 걸을 때마다 통증을 느끼게 되므로 한달에 1-2회 정도 잘라주셔야 합니다.

자를 때는 안쪽의 혈관을 자르지 않게 조심하며 잘라주세요

귀 청소는 한달에 1-2번 목욕 후에 하는것이 좋습니다.

먼저 귀 세정제를 귀 안쪽으로 한두방울 흘려넣으신 다음, 귀를 살살 문질러주시고 탈지면같은 부드러운 천을 넣어 닦아주시면 됩니다.

 

다음, 눈곱은 수시로 체크하고 지저분할 때마다 닦아주셔야 합니다.

마른 눈곱은 젖은 천으로 충분히 불린 뒤에 조심스레 떼어내고,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경우엔 안구세정제를 1-2방울 넣어주고 나온 것을 닦아주시면 됩니다.

 

산책 준비물

 

강아지에게 산책은 필수입니다. 

안전하게 산책을 가기 위해선 당연히 가슴줄이나 목줄이 있어야합니다.

목줄은 목을 조여 반려견이 싫어할 수도 있고 잘못하면 빠질 위험도 있어서 요즘은 하네스(가슴줄)을 많이 하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반려견의 배설물을 치우기 위한 배변봉투는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강아지가 밖에 배변을 한걸 치우지 않고 적발 시 벌금도 물게 되고 사람과 다른 상아지한테도 피해가 가니 잊지말고 챙겨주세요

목줄을 착용하고 나갔더라도 혹시 모를 위험을 대비해 인식표도 잊지 말아주세요 

이 외에도 강아지용 물병이나 간식, 휴지, 신발 등 필요에 따라 준비하시면 됩니다.

 

켄넬

 

반려동물을 데리고 멀리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할 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켄넬입니다.

강아지들은 기본적으로 좁고 어두운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켄넬에 익숙해지면 

분리불안을 예방할 수도 있고 흥분 조절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도 되고, 갑작스럽게 멀리 이동할 일이 생겼을 때 급하게 켄넬 훈련을 하면서 진땀 뺄 일도 없으니 어렸을 때 켄넬훈련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크기는 강아지가 편하게 움직일 정도의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적당히 여유있는 크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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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분양할때 꿀팁들

 

 건강한 반려동물 입양하는 방법에대해서 알려드릴까합니다.

먼저 강아지를 처음 입양하시는분들을 위해서 어디서 어떻게 분양받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강아지를 분양받는방법에 대해서는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분양샵이 있습니다. 두번째는 가정견 분양 마지막 세번째로는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분양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3가지방법에서 각각 장단점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분양방법인 분양샵의 경우 인터넷에서 검색만 해봐도 거리가 가까워서 분양받으러가는 접근성이 좋고, 다양한 품종의 강아지와 다양한 얼굴의 강아지들이 한곳에 모여있기 때문에 

자기가 마음에드는 품종을 선택할수있는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다만 농장에서 경매로 오는 경우가 많아 분양받을려는 강아지의 부모견을 확인하기가 어렵고, 어린시절 부모로 부터 육체적이나 정서적으로 안정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요즘같은시기에 가장문제점인 집단사육으로 인해 전염병 가능성이 확연히 높습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분양샵에서 데려오는 경우 분양 계약서나 건강체크등 꼼꼼하게 확인하고 분양하는걸 권장해드립니다.

 

 

두번째 방법인 가정견 분양의 경우에는 인터넷을 통해 직접 카페나 블로그를 통해서 분양받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아이의 부모견을 확인할수 있고 어린시절 부모견으로부터 충분한 육체적,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어있습니다.

또한 가정에서 자랐기 떄문에 집단사육이 없어 전염병의 가능성이 극히 낮습니다.

주인의 보살핌으로 충분한 먹이와 사랑을받았기때문에 강아지의 건강도 매우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점아닌 단점으로는 강아지는 애기때 자신을 돌봐준 사람을 따르는 습성이있습니다.

부모견 밑에서 자라고 주인의 보살핌을 받아 처음 분양하실때에는 분양한 강아지가 자신을 따르지않거나 경계하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충분한 사랑과 보살핌이 없다면 이러한 현상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분양하시고나서 혼자 있게한다거나 외면을 하는등 이러한 행동은 자제해주셔야합니다.

부모견으로부터 떨어져 낮선환경에서 자라는거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 있고 우울함도 느낄수 있기때문에 지극한 정성을 들여 키워주시는게 좋습니다.

 

출처: young 

 

세번째 방법인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분양받는 방법은 시군구청에서 보호하고 있는 동물입니다.

주인을 잃어버린 강아지들은 공고하고 10일이내에 주인이 찾으러오지않을 경우 분양받을수 있습니다.

사이트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이라고 치시면 나옵니다.

 

이중에서는 다 큰 강아지들도 있고 매우 어린 강아지들도 있고 각기 다른 강아지들을 볼수 있습니다.

주인을 잃어버렸다니 정말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구청에서 보살핌을 받고자라 건강또한 좋고 충분한 보살핌을 받고있기때문에 건강은 걱정안하셔도됩니다.

이미 사람의 손길을 받고 자란 강아지들이라 사람의 말을 잘 따르고 다른 훈련을 가르치지않아도 혼자 잘 생활하기 때문에 이러한 점에서 좋다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인을 잃어버렸다는 상실감이나 오랫동안 함께 지내온 주인이 갑작스럽게 사라져 우울증 등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양하시고나서 지극히 잘 돌봐준다면 앞에 말씀드렸던 3가지방법중 가장 분양받기 좋은 방법이아닐까 싶습니다.

 

 

 

자기와 맞는 강아지를 분양하셨다면 분양한 강아지의 건강 체크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2개월 이상된 강아지를 분양하셔야합니다.

그 이유는 법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법적으로 2개월 이상 강아지만 분양가능하다고 합니다.

법적보다 더 중요한것은 강아지의 정서적 육체적의 안정입니다.

2달이상된 강아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치아체크입니다.

 

강아지의 이빨구성은 송곳니 앞니 작은 어금니 입니다.

작은 어금니가 나와있으면 최소 2달이상된 강아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치아를 확인하실때 잇몸을 살짝 들어올리시면 뒷쪽에 작은 어금니가 있는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작은어금니가 없다면 두달이 되지 않은 강아지 이기떄문에 분양을 받으시면 안됩니다.

 

또한 잇몸은 선홍색인지 치열은 고른지 이런 부분도 체크해주세요

두번째로는 활력, 걷는모습을 잘 보셨으면 합니다.

활력은 정신건강의 지표입니다. 활력이 너무 무기력하지 않는지 또는 걷는 모습이 이상하지 않는지

무릎이나 고관절 쪽에 선천적인 질환을 가지고 있는경우가 많은데 어릴때부터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세번째로는 얼굴을 전체적으로 한번 체크해주세요

눈에 눈꼽이 많이 끼지 않는지 코가 너무 말라있거나 나오는 분비물이 많지않은지

그다음에 귀를 보실때 귀지가 너무 많거나 악취가 나지않는지도 꼼꼼히 확인해주세요

또 입주변을 봤을때 구토한 흔적이 있는지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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