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한국 개봉일
귀멸의 칼날 극장판인 무한열차가 일본에서는 10월 16일에 개봉을 하였다고합니다. 극장판 무한열차는 2001년 역대 최고로 흥행을 하였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을 제치고 자랑스럽게 1위를 올라서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0월 16일에 일본에서 개봉하진 3일만에 무려 관객 동원 342만명을 기록하며 수입은 46억 2311억엔을 기록하여 역대 최고 수치를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가 기록을하였습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물명의 기록을 가뿐히 뛰어넘는 수준으로 약 2,250만명 이상이 관람을 하였다고 하는데, 여기저기서 너무 호평들이 쏟아지고 있다니 궁금해질 수 밖에 없는상황입니다.
이러한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한국 개봉일은 대체 언제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줄거리
▼무한열차 줄거리▼
주인공인 탄지로와 탄지로의 여동생 네즈코
탄지로는 혈귀로 변해버린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귀살대에 들어가게 된다.
탄지로, 젠이츠, 이노스케에게 귀살대 임무가 주어지게 되는데
귀살대 최강 검사로 인정을 받고있는 [염주 렌고쿠]를 만나게 되고,
임무 수행차 탑승한 무한 열차에서 승객들이 한명씩 점점 사라지는 기이한 현상을 발견하게 된다
본능적으로 혈귀의 존재를 느끼는 렌고쿠
무한열차는 계속해서 어둠을 달리게 되고 렌고쿠와 탄지로의 일행은
혈귀에게서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하여 어둠속에서 교전을 하게 됩니다.
줄거리만 보아도 벌써부터 흥미진지하신걸 확인할 수 있는데, 이런 극장판 무한열차를 보기전에 재미를 극대화 하기위해 극장판이 아닌 그냥 귀멸의 칼날을 보시고나서 극장판을 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귀멸의칼날 무한열차 한국개봉일
기존에는 귀멸의칼날 무한열차 개봉일이 12월 10일로 정해져있었지만 1월 27일로 변경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서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급증함에 따라 개봉일이 다시금 변경, 연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주시길 바랍니다.
어떤 오니들이 등장하게 될까?
이번 무한열차에서는 2명의 오니가 등장하게 됩니다.
무잔의 피를 진하게 이어받은 열두강자의 오니를 흔히 십이귀월이라고 부르고있는데, 그 중에 TVA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상현 중 한명 바로 이카자가 등장하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환호를 지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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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위 : 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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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위 : 하현
위의 순위는 강함을 나타내고 있는 순위이고 위와 보시다시피 1~6위는 상현이라고 불리우고 있고, 7~12는 하현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안보신분들은 아직 모르시겠지만 하현 1을 제외한 나머지 다른 4명은 무잔에게 숙청을 당하고맙니다.
이렇게 혼자 살아남은 하현 1의 이름은 바로 [엔무] 인데, 이 엔무가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스토리의 기본이 됩니다.
하현 1 [엔무]
애니메이션 귀멸의칼날 시즌 1 마지막화에서는 엔무가 타고있는 무한열차라는 기관차에 염주 렌고쿠와 탄지로 일행이 타게됩니다.
그 이후에 벌어지는 혈투의 내용이 바로 이 무한열차의 기본 스토리가 되는건데 이러한 엔무는 과연 어떠한 능력과 기술이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면귀
사람들을 잠재우고, 그 사람의 꿈속으로 들어가게 되어 꿈의 경계를 넘어다니고 무의식의 영역에 있는 정신의 핵을 파괴시켜 폐인상태로 만들어버립니다.
어떠한 연출이 있을까?
렌고쿠 쿄쥬로의 긍지와 아카자와의 전투신
무한열차는 귀멸의 칼날 애니메이션에서도 손에꼽히는 에피소드 중 하나인데, 이 중 비중을 크게 차지하고있는 전투는 바로 상현3과 렌고쿠 쿄쥬로의 전투입니다.
귀살대의 기둥과 상현의 강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전투와 어떠한 경우에도 포기하지않는 긍지를 가지고있는 렌고쿠 이 연출이 가장 흥미로워 보입니다.
꿈을 극복하는 탄지로
앞에 설명드렸다시피 엔무는 수면귀라는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러한 엔무의 기술로 탄지로는 잠이들게 되어 가족이 살아있는 모습을 직면하게됩니다.
이렇게 어렵게 만난 가족들은 꿈에서 깨어나게되면 다시 못보게되는 상황인데 과연 탄지로가 가족을 포기하고 꿈을 깰것인지, 가족을 선택할 것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귀멸의칼날 무한열차 한국개봉일과 이 외에 다른 여러가지 내용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저 또한 귀멸의 칼날을 봐왔더 사람으로서 이야기를 하자면 원래 영화자체를 싫어하고, 애니메이션 또한 싫어했는데 이 귀멸의칼날만은 달랐습니다. 정말 기대가되며 하루라도 빨리 개봉을 하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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