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가 고작 이정도라고? 패스트파이브 6인실~10인실 가격

패스트파이브 6인실

패스트파이브 임대료

 

임대료가 저렴하다고 유명해진 패스트파이브 과연 6인실부터 시작하여 10인실의 임대료 가격은 얼마정도일까? 사업초창기에 많이들 이용하고 있는 공유오피스의 일부인 패스트파이브는 프로모션이 좋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알고오셨다시피 패스트파이브는 임직원 100명부터 시작하여 1000명 규모의 기업들을 위해 최초로 사무실을 이전할 때, 운영 원스톱 솔루션 오피스 솔루션 프로그램으로 전해지고 있죠.

패스트파이브

한 마디로 쉽게 정리하자면 새로운 사무실을 알아볼 때 발생하는 시간과 감정 및 노동력, 돈 낭비를 줄여주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패스트파이브의 임대료는 얼마일까?

 

 

패스트파이브 이외에도 신규로 공유오피스에 입주하면 첫 2달 동안은 임대료가 공짜인곳이 있으니 여러군데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패스트파이브 임대료는?

 

패스트파이브는 아시다시피 공유오피스 중에서도 유명하고, 많은 지점을 확보하고 있다보니 다양한 프로모션 및 가격이 저렴할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그렇다면 패스트파이브의 임대료 즉, 가격은 얼마일까요?
당연하게도 어떤 오피스인지, 어떤 종류의 공유오피스인지와 지점 및 계약기간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패스트파이브-임대료

1.[60만 원] 프라이빗 오피스 : 별도로 분리되어있는 1인실의 공간을 제공해주고 있다. 이 이외에도 라운지, 미팅룸 등등의 공용공간 또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2.[30만 원] 오픈형 데스크 : 인원수가 적은 스타트업들이 자주 사용하는 공간입니다. 1인 기업들이 사용하기에 매우 적합하며, 오픈형데스크에서 자유롭게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13~15만원] 주말 또는 저녁시간 이용 : 주말이나 저녁시간에만 이용할 수 있는 공유오피스입니다. 6시 이후에 사용이 가능하죠.

 

위 가격대는 1인실 기준의 가격대이며, 6인실이나 10인실의 가격대는 위와 다를 수 있습니다.

 

 

패스트파이브 6인실 및 10인실의 가격대를 알기 위해서는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시거나, 상담을 통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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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 장점은?

 

아시다시피 패스트파이브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임주 건물이 대부분 좋습니다.
• 회의실 등 부대시설이 잘 관리되어 있음
• 비용에 모든 관리 및 운영비가 포함되어 있어 신경쓰지 않아도됩니다.
• 소소한 이벤트들이 있어 접근성이 좋다.
• 오피스 내에 확장이 용이하며 4인실에서 6인실로 추가요금을 내고 옮기거나 줄이기만 하면 됩니다.
• 계약을 단기로 잡을 수 있다.
• 공유 공간을 넓고 편하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실상 위 장점들은 패스트파이브 이외에도 모든 공유오피스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죠. 공유오피스가 가지고 있는 특성들을 나열한것이기에 굳이 패스트파이브가 아니라고 해도 위와같은 혜택 및 장점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위와같은 장점들이 있다고 해서 무작정 터무니없이 바로 계약하는 것은 좋지않은 행동이죠. 가성비를 따져가면서 계약을 잡아야합니다.

 

공유오피스 vs 임대사무실

공유오피스 내부

공유오피스에서는 4인실을 170만원에서 200만원 정도로 4~5평 정도 작게 사용할 수 있지만, 공유오피스가 아닌 임대사무실의 경우에는 4~5평을 약 2~3배 이상의 평수로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임대사무실이 더 효율적이라는 것은 아니며,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고 볼 수 있죠.

 

본인이 사업 초창기라 임직원이 별로 없다거나, 혼자서 한다 했을때에는 당연히 공유오피스가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이 이외에도 본인이 자리를 자주 옮겨야하는 직업이라던가, 인원변동을 고려해야하는 스타트업일 경우에도 공유오피스가 더 효율적이죠.

 

다만, 본인이 유동성이 없고 한 지역에서 오래 머물러 인원변동이 크게 없는 사업이라면 임대사무실을 고려해봐도 좋습니다.

 

공유오피스 불편한 점

 

이는 공유오피스마다 다를 순 있겠지만 본인의 사무실임에도 말을 제대로 하지못한다는 것이 제일 큰 단점으로 가져옵니다.

 

아무래도 사업을 한다거나, 일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같이 일하는 사람들 즉, 직원들과 간단하게 논의를 해야하는 경우가 생겨 말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람들의 후기들을 보시다시피 대부분의 공유오피스에서는 컴플레인이 들어와 아주 간단한 5~10분정도의 논의를 회의실에서 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죠.

 

일을 하던도중 모니터를 보면서 이야기를 하는것이 힘들다보니 자연스럽게 일이 더 단절된다는 느낌을 받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이는 지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모든 공유오피스가 그런것이 아닌 어떤 지점은 이러하고, 어떤 지점은 프리하게 말을해도 컴플레인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공유오피스를 알아볼때에는 여려군데를 잘 알아보면서 자신에게 적합한 공유오피스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무실 이사가 하루만에 가능한곳도 있으며, 원하는 지역과 인원수만 이야기하면 본인의 직업에 적합한 공유오피스를 찾아주는 곳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패스트파이브 6인실에서 10인실 가격과 임대료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와 더불어 패스트파이브 즉, 공유오피스의 단점과 장점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는데 어쩔 수 없이 어떤것이든 간에 장점이 있다면 단점이 있기 마련이죠. 위와같은 단점이 본인에게는 크게 느껴진다면 임대사무실을 알아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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