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음식물처리기 선택 시 꼭 알아야 할 3가지 불법일까

삼성에서도 출시하려고 한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는 현재 큰 열풍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인해 흔히 '집콕'하는 살맏르이 많아짐에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는 초호황기를 맞게되죠. 이런 음식물처리기는 처음 출시한 날이 2006년이지만 출시하자마자 소음, 진동으로 인해 큰 환호를 받지 못한 채 외면당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2022년 현재에 이르러서는 정수기와 냉장고와 비슷한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자리잡아 가는 추세이며, 귀찮게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도된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있죠.

 

이렇게 큰 인기를 끌고있자, 중견기업에 모자라 대기업인 삼성전자 또는 SK매직을 비롯한 기업들이 음식물처리기 시장에 뛰어들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요즘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는 린클이 대세라고 하죠? 심지어 36% 할인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미생물을 배양해 음식물쓰레기를 주면 미생물들이 막 먹어서(분해) 퇴비처럼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미생물 음식물처리기죠.

 

퇴비된 건 화분에 흙처럼 쓰거나, 일반쓰레기로 버려주시면 되니 아주 간편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로 음식물쓰레기 봉투를 사지 않아도되니 고정지출 한 가지가 줄어들게 되죠. 또 음식물쓰레기통도 필요없어 비용적으로도 편리성으로도 아주 유용한 혼수필수품이죠.

 

음식물처리기 종류

 

음식물처리기는 하나가 아닌 3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당연히 종류별 차이가 있는데 어떤 차이점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본인에게 맞는 음식물처리기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음식물처리기

건조

 

건조 방식의 음식물처리기는 열풍 드응로 음식물의 수분을 완전히 제거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아주 단순한 방식으로 최근들어서는 건조와 분쇄 기술을 섞는 제품도 다수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며 ㄴ분쇄 기술은 어떤지 알아볼게요.

 

분쇄

 

말 그대로 분쇄입니다. 음식물들을 갈고 2차 처리기를 필수로 탑재하여 간 음식물들을 한번 더 걸러내는 방식으로 출시되었죠.

 

가장많이 알려진 음식물처리기가 바로 분쇄형인데, 분쇄형은 현재 불법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불법이 아니래도 분쇄해서 하수도로 흘려보내는게 수질환경오염의 원인이기에 분쇄형은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은 방식입니다.

 

하지만 최근들어서는 하수구에서 분쇄하는것과 더해 미생물처리까지 해 내보내는 것이 있다고 하여 아직도 분쇄가 불법인지 아닌지는 말이 많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미생물발효

 

위에서 말했다시피 배양한 미생물들이 음식물쓰레기들을 먹으면서 분홰하는 아주 자연 친화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에게 열풍을 일으키고 있죠.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는 설치기사가 와서 설치하지 않아도 되고 그냥 콘센트에 꼽기만 하면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음식물쓰레기

다만, A/S를 쉽게 받을 순 없을것으로 보여지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대기업에서 만든것이 아니다보니 대기업만큼의 쉽게 A/S를 받을 순 없어보입니다.

 

그렇기에 잔고장이 많은 분쇄같은 음식물처리기는 별로 권장드리지 않고, 고장이 잘 없는 미생물 발효를 권장드립니다.

 

제품선택 BEST 3가지

 

음식물처리기를 선택할 때 이 3가지만 알면 아주 효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합니다.

 

1.분해량

 

같은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라고 하더라도 안에있는 미생물 균주에 따라 분해량이 차원히 달라지게됩니다.

 

짠 음식을 못 먹는 사람이 있는 한편, 좋아하는 사람이 있듯이 미생물도 사람과 같이 짠 음식을 못 먹는 미생물이 있는 반면 좋아하는 미생물이 있다보니 분해량에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것이죠.

 

보통 미생물들은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잘 못먹는데 한국인들 특성상 맵고 자극적인 것을 선호하기에 미생물을 잘 골라주셔야 합니다.

 

 

1. 1세대 일반 미생물

 

재활용 톱밥의 미생물이며 분해율은 약 56%에 육박하죠. 미생물의 수는 증명 불가로 판정났으며, 사용기간은 약 1년동안 사용할 수 있다합니다.

 

2. 2세대 일반 미생물

 

배양물+유산균의 미생물이며, 분해율은 1세대와 확연히 차이난 89%의 분해율을 자랑하죠. 미생물의 수는 120종으로 밝혀졌으며,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은 약 10년이라고 합니다.

 

3. 3세대 스마트웰 미생물

 

바실러스계,슈도모나스 등의 미생물이며 분해율은 약 95%~99%의 확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생물의 수는 1세대와 2세대와 다르게 무한대로 사용할 수 있는 기간 또한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기에 스마트웰 미생물을 많이 선호하는 편입니다.

 

분해율이 적은 미생물을 사용한다면 맵고 자극적인 음식들을 귀찮게 물로 씻어서 음식물처리기에 넣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2. A/S

 

위에서 말했다시피 대기업에서 밀고있는 제품이 아닌 중소기업들에서 밀고있는 제품입니다.

 

 

그렇다보니 A/S부분에서 약간 문제의 소지가 발생할 수 있는데, 적어도 3~5년 잇아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구매 또는 렌탈하는 사람이 있을텐데, 그 기간동안 잔고장 한 번 없기를 바라는 것은 큰 욕심이라고 할 수 있죠.

 

분명 3~5년 긴 시간동안 잔고장 한 번쯤은 발생하게 될것입니다.

 

사고나서 관리가 잘 안된다면 그만큼 화나는 것은 없겠죠. 그렇기 때문에 A/S가 잘 활성화되어있는지 알아볼 때에는 아래 3가지만 참고하시면 됩니다.

 

방문 수리인지, 국내A/S인지, 스마트상태창이 있는지 이 3가지만 참고하시면 A/S를 받는데 큰 어려움없을겁니다.

 

3. 내부용량

 

가전제품은 무조건 큰 것이 좋습니다. 하는 말 들어보면 작아서 불편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어도, 커서 불편하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 없을겁니다.

 

먹는것도 마찬가진데요 부족한것보다는, 남는것이 더 좋겠죠? 음식물처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은 1인가구가 많아지긴 했지만, 4인가구 혹은 대가족도 있기에 내부용량이 큰편이 좋을겁니다. 매일매일 나오는 음식물쓰레기 양은 동일한 것이 아니고 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것이기에 만약을 대비하여 내부용량이 적은것은 별로 권장드리진 않습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손님들을 집에 초대안하지만, 설날이나 명절 혹은 자식의 친구들을 초대할 때, 남편 혹은 와이프의 친구들을 초대할 때 음식물쓰레기의 양은 급속도로 증가하기에 내부용량이 큰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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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음식물처리기 후기

 

지금까지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후기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직접 사용해보면 알겠지만 음식물을 넣는다고 바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웬만한 사이즈의 음식물들은 3시간 이내에 사라지게 되어있습니다. 아무리 한꺼번에 많이 넣는다고 하더라도 다음날이 되면 다 사라져있죠.

 

위에서 말했다시피 1세대,2세대 미생물과 달리 스마트웰 미생물은 균주가 슈도모나스계/바실러스계 다 보니 분해율이 약 95~99%에 달하는데 본인이 어떤 미생물을 사용할지는 잘 선택하시고 쾌적하고, 올바른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를 사용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