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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분들이 3년 지난 보험도 청구할 수 있는지 궁금해 하시더라고요. 아무래도 귀찮아서 나중에 청구 해야지 하고 안 하다 보니 3년이란 시간이 흐른게 아닐까 싶은데 맞나요? 보험금을 청구하는 것도 소멸시효라는 게 있어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너무 시간을 미루지 말고 빠른 시일내에 보험금을 청구하는 게 좋습니다.

 

 

요즘에는 정말 간단하게 인터넷 또는 어플로도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으니 귀찮더라도 바로 바로 청구하는 게 좋다 생각을 합니다.

 

 

 

 

목차

 

①3년 지난 보험도 청구가 가능할까요

 

②보험금 소멸시효 완성 주장

 

③일반 진단을 받았다면 보험금 청구

 

④소멸시효 지나도 최초 1회성 보상

 

 

 

3년-지난-보험-청구-썸네일

 

 

 

3년 지난 보험도 청구 관련 글

 

 

 

 

 

 

 

 

 

3년 지난 보험도 청구가 가능한지와 같이 알아보면 좋은 정보들도 있으니 시간 되시면 보시길 바랍니다.

 

 

 

3년 지난 보험도 청구가 가능할까요

 

 

 

 

보통 3년동안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은분들을 보면 까먹고 있다 뒤늦게 발견해 청구하려고 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먼저 보험금 소멸시효에 대해 알아야 하는데요, 소멸시효는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보통 소멸시효는 3년이라고 알려져 있어 대부분 3년 지나면 청구를 못하는 줄 알고 나가시는 분들이 많아요.

 

 

이래서 모든지간에 뭘 알아 볼 때에는 꼼꼼하게 알아보아야 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왜냐고요? 보험금 소멸시효는 완성을 주장할 수 없게 할 수 있거든요"

 

 

보험금 소멸시효 완성 주장

 

 

보험금 청구 소멸시효는 3년이 맞습니다. 하지만 가산점이 언제인지 잘 따져 보신다면 완성을 주장할 수 없게 할 수 있어요.

 

 

해당 보험 사건 혹은 청구소멸 가산점에 대해 검토를 하고 청구해 삭감 없이 모두 보험금을 수령했다는 사례들도 있기 때문인데요,

 

 

한 가지 여담으로는 소액 보험금 청구건은 3년이 지나더라도 보험사에서 서비스 차원으로 지급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지를 못해요. 보통 알아볼 때 소멸시효가 3년이다 라는 문구를 보면 대부분 그냥 나가버리죠.

 

 

그래도 여러분들은 제대로 알아보려고 하시니 좋은 정보를 알아가서 다행입니다.

 

 

 

일반 진단을 받았다면 보험금 청구

 

 

 

 

만약 본인이 일반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면 3년이 지난 보험금도 청구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험사마다 다를 수 있으며, 청구가 가능하다고 해도 추가적인 서류를 요구할 수 있어요.


서류로는 대표적으로 재진료 확인서라든지 재진단서 등이 있겠죠?

 

 

많은분들이 잘 모르시는데, 재검사를 받아도 초진이 아니라 재진으로 간주 되는데요, 재진의 경우 진료일로부터 90일 이내 이루어지거나 진단명이 동일한 경우에요.

 

 

재진의 경우에는 아시다시피 보험금 청구율이 초진보다는 낮을 수 있답니다.

 

 

 

소멸시효 지나도 최초 1회성 보상

 

 

아무래도 가장 정확한 건 내가 보험금을 청구하려고 하는 보험사에 문의를 남기는 것이겠죠?

 

 

만약 보상 담당자가 안 된다고 한다면 어떠한 방법을 하더라도 청구를 할 수 없을거에요.

 

 

여러분 근데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간 기회는 옵니다. 대부분 다른 사람들에게 안 된다고 들으니 청구 해보지도 않는 분들이 많아요.

 

 

다만, 간혹 소멸시효가 지난건들에 대해서든 최초 1회성으로 보상 해주기도 하니 보험금을 청구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보험사에서는 3년이 지난 보험보장건에 대해서는 지급을 해야하는 의무는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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