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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있는 당신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믿습니까?

어쩌면 지금도 같이 공존하고 있을 그들

어쩌면 우리의 선조일수도 있는 그들

그들의 흔적은 지구 여러곳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기원전 2560년 이미 그들이 지구에서 우리와 공존했던 증거들을 찾아냈었습니다.

당신은 외계인의 존재를 믿습니까 ?

 

이 글에는 고등한 과학적 지식이

인류에게 개입했다는 증거와 단서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1. 파라오의 저주

 

이집트 문명에서 발견되고 있는 역사와 증거들을 보면

파라오의 무덤을 도굴하려는 시도들이 셀 수 없이 있었습니다.

그 중 파라오와 왕족들의 무덤에 침입을 성공한 사례들이 있는데

신기하게도 그 무덤에 출입한 대부분은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죽음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이 해괴하고 미스테리한 사건과 병명을 이떄부터 '파라오의 저주'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파라오의 저주'는 고대의 파라오 투탕카멘의 무덤을 발굴한 팀이 하나둘씩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면서 생긴 이름입니다.

 

 

여기서 핵심인물인 파라오 투탕카멘은 기원전 1361년부터 재위한 소년왕으로서

기록에 따르면 18세 꽂다운 나이에 요절한 미소년 이였다고 합니다.

이 투탕카멘은 재위 3년만에 죽었습니다.

18세의 젋은 나이에 죽은 왕의 죽음에 대한 의혹은 아직까지 풀리지 않고 있으며

업적에 관한 기록도 남겨지지 않아 거의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이렇듯 뭔가 미스테리하고 알려진게 없는 이왕의 한이 서린 저주탓일까

투탕카멘의 무덤을 진입하고 만졌던 모든 인물들이 이유 없이 우후죽순 죽어나갔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사실 이 파라오의 저주는 

수은 중독에 의한 질병과 사망이라고 전해집니다.

이집트 왕족들의 시체에 수은을 사용하여, 왕족의 미라를 보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렇다면 이 수은이 진사라는 광석을 가지고

 

열을 가하여 추출해낸다는것과 수은이란 존재를 그들은 대체 어떻게 알았을까요 

그 당시에 지식으로는 수은을 추출하는 방법을 알기 어려웠을뿐더러

수은을 보호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하더라도

쉽게 다루기가 어려웠을 것이다.

 

2. 배터리의 사용

 

고대 이집트 시대에 사용되었다고 밝혀진 배터리가 존재합니다.

배터리를 사용하여 전구를 사용하였던 그렇지 않았던 간에

배터리가 분명히 존재하였고, 배터리를 만들려면 황산이 필요 했는데

바로 이 부분에서 특이점이 있다.

 

황산을 이용하여 배터리를 만들 수 있다는 지식은 

대체 어디서 나온 것일까?

경험으로, 실험을 통해서 알아냈다하더라도 화산 지역도 없는 이집트 지역에서

'황산'이라는 성분을 알고 있고 또 배터리에 쓰인다는 사실을 알기에는 조건이 너무 부족하다.

황산의 용도와 쓰임을 알아야 땅속 깊숙히 파서 황산을 찾아내지 않을까요?

애초에 황산이 어떤 용도인지 모르고 있었다면, 굳이 쓸데없이 땅을 파내며 무언가를 찾을 이유가 없을 것이다.

 

땅을 파다 황산이 나온것이 아닌, 황산을 얻기 위해 땅을 파내었다는 것이다.

도대체 이들은 배터리를 어떻게 알았으며 

그전에 황산이란 물질을 어떻게 경험하고 보아서 땅에서 추출하려 했을까요 ?

 

 

 그들의 지식의 수준이 타국에 비해 고등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더 특이한 것은 바로 이 피라미드이다

세계 5대 불가사의 피라미드는 

그 당시에 증축을 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사용하였는가

그 중에도 2.5톤에 육박하는 돌 하나하나를 어떻게 정교하게 잘랐는가에 대한

여러가지 추측이 나오는데

가장 유력했던 추측설은 바위 가운데에 나무를 박고 거기에 물을 지속적으로 부어 팽창하게끔 해서

돌을 갈라지게 해서 쪼갰다는것이 가장 유력한 추측이다.

 

그런데 수은을 만들어 내서 왕족의 무덤을 보호하고 

깊은 땅에 있는 황을 황산으로 만들어 또 결합하여 배터리를 만들어 내고

그런 기상천외한 고등한 문명이 적과 싸움을 할때 똑같이 활과 칼을 들었다라는것..

 

그리고 왜 건축 방식은 너무나도 원시적이었을까요 

이 놀라운 지식은 아무래도, 그들의 자체적인 지식이 아니라 

차원이 다른 고등한 존재가 주입식으로 부분적인 교육을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 대화가 되는 수준과 언어였다면 원리를 가르쳤을것이고,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수많은 것을 이뤄냈을테지만 

 

만약 대화가 안되는 수준과 언어였다면 

어떻게 전달할수 있었을까요

그저 방법을 보여주고 따라하게 할 수 밖에 없지 않았을까요

또 그렇다면 그들은 왜 그것들을 굳이 이뤄내게 했을까요

왜 꼭 인간과 소통하여 그 많은것들을 지어내게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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