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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금대출 주택담보대출 차이

 

오늘은 잔금대출 주택담보대출 차이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텐데요, 살아가다 보면 일상생활 속 큰 돈이 드는 일이 적지는 않은데요, 아시다시피 요즘에는 워낙 다양한 형태들의 대출 상품들이 많다 보니 어떤 상품이 나에게 맞는 상품인지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잔금대출-썸네일

그래서 오늘은 잔금대출일아 주택담보대출 둘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소개

 

다들 아실거라 생각하는데 주택담보대출은 집을 구매하기 위해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다거나, 이미 소유하고 있는 집을 담보로 잡아 생활자금 등을 충당하는 데에 사용하는 상품입니다.

 

 

이 때 잔금을 치를 때에는 중도금 대출을 잔금대출로 전환하게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아파트 시공사에서 주택담보대출을 집단대출로 받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정부에서 지원하는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한다면 보다 더 저렴한 금리로 이용이 가능하다지만 대출한도, 소득 등 제한 요건들에 반드시 해당하셔야 한다는 걸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잔금 치루지 못하면 이렇게

 

■잔금을 치루지 못한다면 이런일이

 

잔금대출 안내

 

쉽게 설명드리자면, 보통 아파트를 분양받게 되면 10%는 계약금, 40~60%는 중도금, 나머지 20~50%는 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입주 지정 기간이 다가오게 되면 보통 45~60일 이내 나머지 잔금을 내야 하는데 이 때 빌리는 대출을 잔금대출이라고 합니다.

 

 

잔금 치룰 때 주택담보대출 전환

 

만약 중도금 대출로 50%로 진행 하다가 입주할 때 중도금을 주택담보대출로 전환한다고 알고 있으실텐데요, 이 때 나머지 잔금 40%도 같이 주택담보대출로 전환이 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보통 그렇게 주택담보대출이 되는데요, 잔금 대출 시 주변 시세가 많이 높다 보니 디딤X 혹은 보X자리를 이용하시게 되면 70%까지 나옵니다.

 

이 70%까지 나오게 되면 중도금을 다 갚고, 잔금도 내는 식으로 하신다 합니다.

 

잔금대출과 주택담보대출 같이

 

 

주담대와 매매잔금대출 함께 받을 수 있는지, 만약 받을 수 있다면 방법과 순서가 무엇인 지 궁금하실겁니다.

 

같이 가능은 하다지만 조금 복잡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잔금대출의 경우 2금융권 한 곳에서 취급되는 대출이기에 담보대출의 실행일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주택담보대출은 주택을 담보로 잡고 대출을 해주는 것인데요 즉, 채권자가 대출 해줌에 있어 주택을 담보로 잡는 이유는 만약 돈을 빌려간 사람이 채무 불이행을 하게 되면 해당 담보를 경매하거나, 처분을 하여 채권에 우선 변제를 받기 위해서 담보를 잡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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