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

주식을 할 때 여러가지 지표 PBR, PVER, ROE 등을 통해서 현재 주식 시장이 얼어 붙은건지, 과열장인지를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식하는 사람들 중 버핏지수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왜 중요하게 보냐고요? 과열장인지, 얼어붙은지를 알아보고 익절을 할 타이밍인지, 손절을 할 타이밍인지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버핏지수를 볼 수 있는곳이 어떤곳이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목차

 

①버핏지수 볼 수 있는 사이트는 어떤곳이

 

②구루포커스 사이트

 

③버핏지수 활용하는 방법은 어떻게

 

④버핏지수 계산은 어떻게 해야할까

 

⑤버핏지수 정확하게 알고 끝냅시다

 

 

 

 

 

 

 

 

 

 

 

 

버핏지수 보는 곳과 같이 알아보면 좋은 글들도 있으니 알아보실 분들은 알아보시면 될 것 같아요.

 

 

 

버핏지수 볼 수 있는 사이트는 어떤곳이

 

 

 

 

주식에 있어서 가장 존경을 받는 투자자 중 한 명 중 워렌버핏이 적정 주가 평가로 극찬했 던 지표 중 하나가 바로 버핏지수 입니다.

 

 

한 나라의 주가 수준이 적정한 지 알아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지표라고 평가를 했는데요,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많은 사람들이 버핏지수를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어떤곳이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시려고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버핏지수를 직접 워렌버핏이 만든 것은 아니라는 걸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이제 버핏지수를 볼 수 있는 사이트는 어떤곳이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구루포커스 사이트

 

 

버핏지수를 볼 수 있는 사이트로는 구루포커스 사이트가 있습니다.

 

 

구루포커스는 가치투자 웹사이트로써 다양한 가치평가 기준을 가지고 주식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어요.

 

 

여러분들이 찾는 거 이외에도 해외 투자자들의 의견 보고서들도 많아 볼 게 정말 많은데요,

 

 

구루포커스에 접속하신 후 메뉴 중 시장으로 이동하시면 버핏지표가 나오는데 이를 통해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 뿐 아니라 정말 다양한 나라들의 버핏지수도 알아보실 수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일본, 중국, 프랑스, 독일 등이 있어요.

 

 

 

 

 

 

 

버핏지수 활용하는 방법은 어떻게

 

 

버핏지수는 극단적인 시장 조건에서 활용하기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한 가지 예시를 드리자면 지수가 역사적 평균 속도보다 너무 빠르게 상승을 한다면 추가 매수에 주의해야함을 시사하셔야 합니다.

 

 

허나, 반대로 지나치게 지수가 낮은 경우에는 매수 기회라고 생각을 할 수 있겠죠?

 

 

방금 설명드린 방식으로 버핏지수는 시장 과열 및 저평가 상태를 식별하는데 아주 유용한 지표로 사용이 되고는 합니다.

 

 

워렌버핏 회장님은 미 증시를 어떻게 판단을 하시는지도 궁금하시죠 ?

 

 

지수가 80%미만이면 저평가, 120% 이상이면 고평가 국면이라고 판단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어요.

 

 

버핏지수에 따르자면 비율이 76 이하라면 현저히 저평가이며, 142 이상이면 현저히 과대 평가라고 볼 수 있죠.

 

 

 

버핏지수 계산은 어떻게 해야할까

 

 

 

 

버핏지수는 미국주식 시장의 시가총액은 GDP로 나눈 값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버핏지수를 구하기 위해서 주식 시장의 시가총액을 GDP로 나눈 후에 100을 곱해주시면 되는데요,

 

 

국내총생산 (GDP)는 인터넷 포털에서 검색을 하시거나 E-나라지표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해보실 수 있는데요,

 

 

접속하신 후 지표보기에서 인기지표로 이동하시면 국내총샌산 및 경제성장률 메뉴가 나오는데 그를 통해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버핏지수 계산 공식 정리

 

 

• 버핏 지수 = (한 나라의 주식 시장의 시가총액) / GDP X 100

 

 

계산하는 공식도 모르고 버핏지수를 확인하시려는 분들이 있는데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버핏지수 정확하게 알고 끝냅시다

 

 

자, 마지막으로 버핏지수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 알아보고 끝내도록 합시다.

 

 

버핏지수는 워렌버핏이 현재 그 국가 주식 시장의 평가 수준이 어느 수준으로 고평가가 되어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방법으로,

 

 

워렌버핏 회장님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지게 되면서 버핏지수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습니다.

 

 

계산은 한 나라의 주식시장 전체 시가총액을 그 나라 해당년도 GDP로 나누게 되는데요, 그 국가 주식시장 시가 총액이 단순하게 그 나라 경제규모 비례해서 성장한다는 가정을 토대로 만들어진 것이죠.

 

 

참고로 GDP는 정부지출, 소비, 기업의 투자, 해외수출의 합을 의미합니다.

 

 

아 그냥, 시가총액을 GDP로 나눈 값으로 경제 생산능력과 비교해 주식 가격이 어느정도인지 파악해주는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