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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잘 알다시피 현재 세계 1위 가상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KYC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KYC 인증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주민등록증과 여권 그리고 면허증 및 신분증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번거로움과 신분증 사진을 찍어 보내는 게 꺼림찍한 분들이 분명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이낸스 거래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KYC 인증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목차

①바이낸스 KYC 인증하기

②바이낸스 KYC 인증 없이 가능

③바이낸스 신원인증 안 하면

④신원인증 기간은 언제까지

바이낸스 KYC 인증하기

바이낸스에서 KYC 인증을 하는 이유는 거짓 사용자가 아닌 진짜 사용자가 맞는지 혹은 도용된 정보인지를 확인하기 위한 절차입니다.

그렇다 보니 되도록이면 KYC 인증 하시는 걸 권장 드립니다.

✅바이낸스 KYC 인증 절차

1. 국적은 대한민국으로 섲렁하고 성과 이름을 영어로 작성 (한글로 적으면 추후 트래블룰 걸림)
2. 거지주 주소 입력하시면 되는데 한글로 기입 가능
3. 신분증 촬영 및 얼굴 인증하면 완료

신분 확인으로는 운전면허증, 거주 허가증, 여권, 신분증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신분을 확인하는 과정으로는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하거나, 어플로 확인을 해야하다 보니 모바일을 활용하셔야 합니다.

최근 은행에서 신규 계좌 개설할 때 신분증 인증하는 방식과 같은 방식입니다.

바이낸스 KYC 인증 없이 가입

바이낸스 KYC 인증을 껄끄러워 하시는 분들이 KYC 인증 없이 가입하는 방법이 있는 지 찾아보시곤 합니다.

KYC 인증 없이 가입은 가능하지만, 거래는 하지 못 합니다.

즉 바이낸스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KYC 인증을 필수라고 볼 수 있는데요, KYC 인증하지 않은 계정은 언제든지 입출금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합니다.

신규로 가입을 하거나, 이전에 사용하던 아이디라 할 지라도 KYC 인증은 꼭 필수입니다.

바이낸스 신원인증 안 하면

바이낸스 신원인증을 하지 않으면 어떤 불이익이 있을까요?

바이낸스에서 진행하는 신원인증은 KYC 인증이다 보니, 전 세계 공용으로 인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에서 진행하는 특금법과 별개로 진행하고 있는 인증이라 안 할 경우에는 안타깝게도 바이낸스를 사용할 수 없다고 하죠.

물론, 신원인증을 하지 않아도 현물 거래는 되긴합니다. 다만 출금이 안되죠.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2BTC까지만 출금이 가능하며 그 이상은 출금이 되지 않습니다.

신원인증 기간 (신원확인 대기중)

신원인증을 하면 승인되는 기간은 얼마나 걸리는 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짧은 경우에는 30분만에 해결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길면 최대 8~10일까지 걸린다고 하는데요

승인 기간은 개인마다 혹은 상황마다 다르다는 점은 알아주시길 바랍니다.